건담에어리얼에는 퍼맷스코어를 보조하는 AI역활을 대신 에리크트가  일련의 목적을 위해  슬레타가 사망에 이르지 않게도왔고,


건담리브리스에는  게이터 스톰 필터가 있어파맷스코어를돌파해도 리미터를아슬아슬 하게 넘지않도록 리미트 기능이 있어 안전장치가 있었지만( 에리크트 아버지는 이를 알면서도 가족을 구하기위해 리미터를 스스로 풀어버림으로 사망)



하지만, 캘리번에는 



파맷스코어를 보조하는 그 어떠한 보조기능도 AI도 데이터스톰도 없는 건드파맷 통짜 원조 그대로  온몸으로 갼디며 목숨을 써서 죽음으로 퍼맷스코어를 넘어서야 하는 


'마녀라 불리는 건담' 기체 .



이로인해 캘리번에는 스코어를 억제할 수 있는 리미터가 없기에 파일럿의 생명능력에 따라 미지의 힘도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음.



가능성의 마녀 ㅡ



이를 증명하듯 죽음의 영역  파맷 스코어5를  통과해버리는 슬레타 너구리 ㅡ




2쿨 최종 결전 사양으로 급조된 캘리번이  갖추고 나가는  무장들도 에어리얼 (2쿨최종 보스를 상대하기위해) 극한적으로 가혹한데 





기체 측면 후미에  4개의 초고속 추진 대형 슬레스터를 전개시켜  (일반 노멀파일럿들은 감당해낼 수 없는  신체에 가해지는 추진 데미지)



온몸으로 받아내며 견디면서 , 콰이어트제로에서 출격한 건드노드들이  쏟아내는  수백여발의 빔줄기를 단신으로 피하며 돌파하여  






 에어리얼건담이 사용하는 건비트를 모아 쏘는 빔형입자포를 상회하는 관통력을 갖춘  사거리가 긴 구경의 관통형 장신 빔대포ㅡ



건드노드들을 하나하나 또는 모조리 저격해서 전멸시키는 등.




접근해오는 상대 건드노드의 공격을 튕겨내어 베어내기를 겨룰 정도로 기량역시 최고조로 매우 높다 (파맷스코어5 돌파로 에리크트와도 대등한 파르메트 겨루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너구리)




2쿨 최종장에서는 슬레타 너구리와 에리크트가 어떠한 이쁜 색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어지는 부분.



또한 2쿨이 끝나면


 '테라다가 했던 왈 건담시리즈는 애니가 끝나고 게임에 먼저 등장한 이후에 로봇대전 신규참전에 추가하여 등장시키는 것이 관래'


프로듀서는 그만두었지만 개발에 참여는 하는 테라다이니 곧 2쿨이 끝나고 로봇대전 표지에 수마가 보이기만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