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나이도 많았는데 좀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심각하단 소리 듣고 3일만에 고개도 제대로 못들정도로 악화되서 안락사 했었음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안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