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하면 이것도 취향이긴 한데


바이오 하자드 7에서


벽 부서지면서 뒤틀린 괴물들 튀어나오는것보다


베이커 아저씨가 삽자루 들고 슬슬 걷듯이 쫒아오는게 몇배는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