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멤버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계속 이리저리 치이며 못 만들었는데

마침 이번 대회엔 자유 부문이 있길래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만들어서 참가해봅니다.

주제가 크리스마스길래.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겨울 느낌만 내보았습니다.

주제에 관계없이 대회를 열어준 주최자님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음악 코멘트 :

요즘 홀로라이브 멤버 중 건강상 문제와 정신적인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 멤버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 언제가 되더라도 멤버들이 다시 웃어주길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각자 오시를 생각하며 듣는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