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는 지금 캐릭터가 사신인것도 있겠지만


이전부터 가수로 다양한 시도를 해오다 그 끝에


칼리로 성공한거 때문인지 곡 가사나 평소 하는말을 보면


상당히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이 많은듯


예전에 칼리가 우리도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고 했던거 보고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당연한 얘긴데도 본인입에서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


암틈 그래서 칼리 노래들 가사 곱씹어 보면 기분니 상당히 에모이해 져서 들을때마다 감성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