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락관속에서 머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햇갈리고


버튜버의 모습으로 봤을때와 달리 

트윗케스트나 인스타나 트위터로 보니깐,

먼가 버튜버의 모습과 달리 너무 괴리감이 있고

이해가 안되어서 


내가 생각했던 마츠리와 먼가 환상이 깨져나가는거 같아....

내가 알던 마츠리는 열심히 살아가고

어떤 어려움속에서 해처나온 열정적이고 귀여운 소녀였는데...

그래도 판테기에 생명을 넣어준건 마츠리 본인이니 

받아들이려고 할꺼고 


모든 난관속에서 열정으로 바꾸었던 멋진 소녀인건 

마음속 깊이 간직할꺼야. 

도와주려했던 본토 팬들도 생각해서

함부로 버리진 않고 응원은 계속 할꺼야



나도 마츠리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