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かまえて、ほらこの shooting star

붙잡는 거야, 잘 봐 이 별똥별을

A world of our fiction awaits…

우리들의 환상의 세계가 기다려


ずっと同じ毎日に迷いがあっても

계속 같은 매일에 망설이더라도

気づかないふりをしてたんだ

모른척 하고 있었어

ほんのちょっとの勇気がまだ出せなくって

아주 작은 용기를 아직 내지 못해서

まどろむ宇宙で彷徨っていた

졸고 있는 이 우주를 헤매고 있었어


夜空に浮かぶ

밤하늘에 뜬

星に願いをかけるんだ

저 별에 소원을 비는 거야

I hope…

나는

抱いてる夢を

품고 있는 이 꿈을

絶対諦めたくない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아

走りだすから

달리기 시작할 거니까


追いかけて今 あの shooting star

뒤쫓아가 지금 저 별똥별을

見たことのないストーリー進んでいくんだ

본 적 없는 이야기를 향해 가는 거야

いつの日にかきっと

언젠가는 분명

描いたセカイへ辿り着けるように

그리던 그 세계에 도달할 수 있을 테니


Let go

놔 주는 거야

Of the days you thought mattered so, life goes on, tomorrow’s rolling in

중요하다 여기던 나날들을, 삶을 계속해, 내일이 다가오니까

Is it the world we know, or the dream we sought so long?

우리가 알던 세상일까, 아니면 우리가 오랫동안 쫓던 꿈인 걸까?

もっと誰でもない自分になりたいんだ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 되고 싶어

新しい風が心を揺らした

새로운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It takes something to believe

믿을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거야

The wish we were promised could really come to life

소원을 우리가 정말 붙잡을 수 있다고

And so, If this how the story goes

그래서 만약 이야기가 이렇게 흐른다면

To find that strength inside, I’ll remember why back then

그 믿음을 찾기 위해, 나는 기억할 거야 그 때 왜

You took my hand, and you said….

네가 내 손을 붙잡았는지, 그리고 넌 말했었어


つかまえて、ほら この shooting star

붙잡는 거야, 잘 봐 이 별똥별을

さあ、まずは一歩 踏み出して 恐れずにゆこう

자, 우선 한 발 내딛어 두려워말고 가는 거야

いつの日にかきっと

언젠가는 분명

まだ見ぬ世界へ 辿り着けるように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다다를 수 있도록

夜明けに咲いた月が 眩いブルーの 空に溶けてく

새벽에 핀 달빛이 눈부신 푸른 하늘에 녹아버린

You and I, an undecided future,

너와 나, 이 불확실한 미래에

Doesn’t matter if the final truth hurts

그 결말이 뼈아프다 해도 상관없어

もうすぐ 朝が 動き出すから

이제 곧 아침이 밝아오니까


抱きしめて今 この shooting star

끌어안아 지금 이 별똥별을

見たことのないストーリー

본 적 없던 이야기

I’ll be here betting on that

난 여기서 믿고 있을게

Fearsome heart

그 떨고 있는 마음을

Cuz you’re that shooting star

네가 그 별똥별이니까

It’s hopeless now, but maybe if you take that step

지금은 가망 없지만, 네가 한 발짝 뛰어들

Into the darkness, you’ll find me

그 어둠속에서 날 찾을 수 있을 거야

Running by your side until the dawn

새벽까지 네 옆을 달리는 나를

In the end, it’s you and me

결국엔 너와 나뿐인 거야

Us against tomorrow

내일과 마주할 우리는

Face the world that we had dreamed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을 만나게 될 거야

Dry your eyes, and don’t look back.

그 눈물은 닦고, 이젠 뒤돌아 볼 필요 없어



우리 아빠 노래도 잘 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