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のちの最後の日 奏でる最後の歌

목숨의 마지막 날에 연주하는 마지막 노래

のことを考えてる 知らないうちに

같은 걸 생각하고 있어 나도 모르게

息継ぐ空気みたいに いやむしろ呪いみたいに

숨을 쉬는 것처럼 아니 마치 저주에 가깝게

歪な程、かけがえなくそこにある

비뚤어질 듯이, 다름 아닌 그 곳에 있어

そう、息が止まるその瞬間まで この音楽に溺れてたいの 

그래, 숨이 멎는 그 순간까지 이 음악에 빠져있고 싶어


“Take me” 音のない世界じゃこの体は きっと

"데려가줘" 소리 없는 이 세상에서 이 몸은 분명

“Eternity” ほんの少しだって生きちゃいられない だから oh oh

"영원히" 아주 잠깐조차도 살아 있을 수 없으니까

“Take me to heaven” 連れていって、あのメロディが 私を oh oh

"천국으로 데려가줘" 데려가서, 그 멜로디가 나를

“Eternity” まるで、永遠みたいな音色で呼ぶ方へ どうか

"영원히" 마치, 영원할 듯한 음색으로 날 부르는 곳으로 부디

"Take me to heaven"

"천국으로 데려가줘"


一人で夜を越す日 信じる相手もいない

혼자 지새우는 밤 믿을 사람조차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い暗い長い夜に

어쩔 수 없는 어둡고 긴 밤에

遺書みたいなプレイリスト 天国向けいつも

유서 같은 재생목록 천국을 향해서 항상

放り投げている 決して無くさぬように

힘껏 던지고 있어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わたしの最後の日 抱える最初の答え

마지막 날에 할 내 첫 번째 대답은

はきっとまだ胸の中、心臓のように

분명 아직 이 가슴 속에, 심장인 것처럼

息継ぐ空気みたいに いやむしろ呪いみたいに

숨을 쉬는 것처럼 아니 마치 저주에 가깝게

歪な程、かけがえなくそこにある

비뚤어질 듯이, 다름 아닌 그 곳에 있어

もう何も他に望まないと誓って

더는 다른 것을 바라지 않겠다 맹세해

一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한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もし息が止まるその日には

이 숨이 멎는 그 날에

この音楽に埋もれたいの

이 음악에 파묻히고 싶어


“Take me” 音のない世界じゃこの体は きっと

"데려가줘" 소리 없는 이 세상에서 이 몸은 분명 

“Eternity” ほんの少しだって生きちゃいられない だから oh oh

"영원히" 아주 잠깐조차도 살아 있을 수 없으니까

“Take me to heaven” 連れていって、あのメロディで 私を oh oh

"천국으로 데려가줘" 데려가줘, 그 멜로디에서 나를

“Eternity” たとえ、無限の孤独の只中だとしても

"영원히" 비록 무한한 고독의 한복판이라 해도

“Stairway to Heaven” それでいいの

"천국으로의 계단으로" 그걸로 좋아

“Take me to heaven” それがいいの

"천국으로 데려가줘" 그게 좋아

“Take me to heaven”

"천국으로 데려가줘"


“Take me” 音のない世界じゃこの体は きっと

"데려가줘" 소리 없는 이 세상에서 이 몸은 분명 

“Eternity” ほんの少しだって生きちゃいられない だから oh oh

"영원히" 아주 잠깐조차도 살아 있을 수 없으니까

“Take me to heaven” 連れていって、あのメロディで 私を、そこへ

"천국으로 데려가줘" 데려가줘, 그 멜로디에서 나를, 그곳으로

“Stairway to Heaven” それでいいの

"천국으로의 계단으로" 그걸로 좋아

“Take me to heaven” それがいいの

"천국으로 데려가줘" 그게 좋아

“Take me to heaven”

"천국으로 데려가줘"



홀로라이브 이적 후에 나올 노래들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