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day, mayday


mayday 声は届いてる? 心がズキッと痛いみたい

mayday 목소리는 닿았을까? 마음이 쿡쿡 아파 와

baby なんて魅力的 魅せるテクニックはすぐにクラクラ

baby 이 무슨 매력  매료의 테크닉에 바로 어질어질

mayday それじゃ物足りない すぐにもっともっと欲張るスタイル

mayday 그것만으론 부족해 금새 더더욱 욕심내는 스타일

hey hey もっと焦らしてよ あなたの心に入ってたいの

hey hey 좀 더 애태워줘 네 마음에 들고 싶으니까

Ah 見え透いた甘い罠 Ah ハマってあげようか

아아 뻔한 달콤한 함정 아아 빠져버릴까

Ah 自在にコントロールしていたはずなのに

아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있었을 텐데


クラクラって酔っちゃいそうな 甘い匂い 誘われ

어질어질 취해버릴 듯한 달콤한 냄새에 홀려서

フラフラって寄ってちゃうわ あぁもうhelp me...

비틀비틀 이끌려 가버려  아아 제발 도와줘

逃れたいわけじゃなくて これ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わ

벗어나게 싶은 게 아니야 이 정도가 좋으니까

なんてもうキミの前じゃ絶対...

정말이지 네 앞에선 제발

Help meして

도와줘


mayday 舵が取れないの 気持ちがモヤっとハレないし

mayday 방향을 잡을 수 없어 마음이 확 풀리지 않아

lady なんかじゃいられない 今時のGirlはもう××も××

아가씨로만 있을 순 없어 요즘 애들은 이젠 xx를 xxxx

絶対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can not believe)絶対にただの勘違い(got attracted)

절대 있을리가 없어 ( 믿을 수 없어 ) 분명히 그냥 착각인 거야 ( 이 이끌림은 )

論外 手のひらの上で踊らされているこの感じ

강제로 손바닥 위에서 춤춰지고 있는 이 느낌


だってもう溶けだすような体温に見舞われ

이젠 녹아버릴 듯한 이 체온에 휩쓸려

なんか変 あたしじゃないみたい あぁもうrescue me...

이상해 내가 아닌 것 같아 아아 제발 도와줘

嫌々って漏れちゃうくらいに あたしを困らせて

더는 싫다고 말해버릴 만큼 날 곤란하게 만들어

なんかもあたしからは絶対...

영문 모를 나에게서 제발

rescue meして

구해줘


ねぇどうして愛は悪戯するんだろう

저기 어째서 사랑은 짖궃은 걸까

 ねぇいつかはこの痛みも消えるの

저기 언젠간 이 아픔도 사라지겠지


本来は案外簡単に否定して壊れちゃうけど 傷だらけの心は...

원래는 의외로 쉽게 부정하고 부서지던 상처뿐인 이 마음은

気が付けば手を伸ばしちゃってその遠さ苦しくて キミも手を伸ばしてくれたら...

어느샌가 손을 뻗어버린 그 거리가 괴로워서  너도 손을 뻗어준다면

イタイ ここにいたいの cry 落ち着く場所

아파 여기 아픔의 외침이 가라앉는 장소를

その手で触れてよ ほらmayday

그 손으로 잡아줘 자아 mayday

クラクラって酔っちゃいそうな 甘い匂い 誘われ

어질어질 취해버릴 듯한 달콤한 냄새에 홀려서

フラフラって寄ってちゃうわ あぁもうsave me...

비틀비틀 이끌려 가버려  아아 제발 구해줘


help me rescue me save me mayday(don't rescue me tonight)


だってもう溶けだすような体温に見舞われ

이젠 녹아버릴 듯한 이 체온에 휩쓸려

きっとそう 溢れだしたんだ もう...

분명 그렇게 넘쳐흘렀을거야 이젠

rescue meして

구해줘




잠이 안 온다면 양이모 노래라도 들으면서 잠을 깨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