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ごしてきた たくさんの日々

지나왔던 수많은 나날들

歩いてきた 果てしない道

걸어왔던 끝없는 길

ユメの景色 たどり着くため

꿈의 경치에 다다르기 위한

物語はまだ続いてく

이야기는 아직 계속되고 있어

きっと ボクは 自分だけじゃ輝けない

분명 나는 혼자서는 빛날 수 없어

それは まるで 夜空の月のようで…

그건 마치 밤하늘의 달과 같아


つまずいても 傷ついても

넘어지고 상처입어도

此処からまた始めよう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 거야

不器用でも 小さくても

서툴러도 작더라도

詩を歌い続けよう

시를 계속 노래하자

きっと ほら

분명 자아

届くから

전해질 테니까

響け 響け

울려라 퍼져라


出会いの日は 祝いの詩を

만남의 날은 축하의 시를

別れの日は 旅立ちの詩を

이별의 날은 여정의 시를

キミのために トクベツな詩を

너를 위해서 특별한 시를

紡ぎだそう

지어서

さぁ 響け

자아 울려퍼져라

キミだけのメロディ

너만을 위한 멜로디

ララララ…

라라라라


きっと キミも ひとりでは輝けない

분명 너도 혼자선 빛날 수 없어

だから ボクが ずっと隣にいよう

그러니 내가 계속 곁에 있을게

見てきたモノ 感じたコト

보아왔던 것도 느꼈던 것도

言葉にできなくても

말로 할 수는 없어도

この思いを 遥か彼方

이 생각을 아득한 저 편에

詩に乗せて届けよう

시에 실어 전하자


これから先 この旅路で

앞으로의 이 여행길에

どんな嵐が襲ってきても

어떤 폭풍이 몰아치더라도

大丈夫 キミと一緒に

괜찮아 너와 함께

詩を歌い続けよう

시를 계속 노래하자

届くように 心から

닿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永遠に 響け

영원히 울려퍼져라

ほら このメロディ

자아 이 멜로디를

ララララ…

라라라라



양이모 노래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