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미코.

젠로스의 달인이라고는 들었다.

하지만 노래에서 만큼은 사람 마음 치유해주는 무녀 맞는듯?


일단 나는 미코를 알게된건 무메이 키라누키 보다가 건너건너 크리퍼에게 터져나가는걸 몇번 보는걸로 알게됬다.

김도화양정도는 아니지만 미코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목소리가 특이한편 아닐까 싶은데

노래가 그 특이한 목소리를 가장 잘 살릴수있는 노래였던것 같다

판 깔아주니까 그 위에서 날아다니는 미콧치는 금상첨화고.


정말 밝고 명량한 분위기의 노래였는데 로보코 노래 다음으로 들으니까 감성 지워내는데 탁월했다.

물론 가사랑 같이 들으면 또 다를까 싶기는 하다.


 

愛の小さな歌 (사랑의 작은 노래) / The Last Frontier / Palette / end of a life / マドロミ (마도로미) / Caesura of Despair /   いのち (생명) - 아즈키 / 曇天羊 (담천양) - 와타메 feat. 칼리 / コトノハ (코토노하) - 로보코 /  サクラカゼ (사쿠라카제) - 미코 / Sink again, Rise again, Nameless Sadness, Joy with You - 아이리스 / Dawn Blue - 칼리 / Stellar Stellar + GHOST - 스이세이 /  SPARKS - 키아라 / ERROR - 토와 / 特者生存ワンダラダー (특자생존 완다라다) - 카나타 /  天使のagape (천사의 아가페) - 카나타 / Here comes hope - 아이리스 / My song - 와타메 / ぎらぎら (기라기라) - 아냐 

/  에버라스팅소울 - 와타메 /  Howling - 미오 / ねねねねねねねね大爆走 (네네네네네네네네 대폭주) - 네네 / VIOLET - 이나 / 至上主義アドトラック (지상주의 애드트럭) - 후레아 마츠리 미오 / Flower of hope - 아이리스 / Dreaming Days - 홀로라이브 /  Mr.music -  네포라보 / 모모노네 -  모모스즈 네네 


다음은 거어어어어어업나 기이이이인 제목의 노래인가.

이건 아마 밥 먹고 와서 들을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