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추억이 복잡할수록
무심결에 밷은 말은 애매한 것
죽음과 기쁨, 예술
그것들 모두가 남의 일이었어

울려퍼지는 환성 하나로
비치는 세계가 물들어 간다

가지 말아줘 아직 여기 남아줘
답례로 하게 해줘 곁에 있게 해줘
뺨에 다시 흐르는 눈물을 알 때마다
당신의 전부가 보고 싶어져.


어색한거 있으면 지적좀


원문
 「耀かし」 

募る想いが複雑な程 

滑る言葉は曖昧なもの 

死や喜び痛みや芸術 

それら全てに他人事だったの


 響き渡る歓声一つに 

映る世界が色づいていく 


いかないでまだここに居て 

お返しさせてそばにいさせて 

頬に重ねて涙を知る度 

貴方の全てに会いたく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