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광기가 있었고 쨔마는 극한의 상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또 무메이의 광기는 은은하게 마치 일상처럼 나오지만 쨔마는 폭발하는듯한 추진력 있는 광기다.
또한 하쨔마의 광기 속웃음에는 묘한 슬픔을 동반하지만 무메이는 찐으로 재미있어 하는거다.
그러니 나에게 하쨔마 콘을 그만 달도록.

안그래도 하쨔마가 갑자기 주시해서 무서운데 쨔마콘을 달다니...

난 후먼이지 돼지탈을 쓴 무언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