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기는 존나 상관없고 그냥 날 무릎에 눕혀서 잘했다 수고했다 고생했다 쉬어도 된다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데나데랑 쓰담쓰담을 받으면서 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