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러 내가 홀로에 입문하지 얼마안된 때
구라만 구독해두고 생방은 잘 안보고 키리누키 위주일때였지...
꺼무위키에 구라쳤다가 옆에 홀챈광고가 뜨더라고?
함들어가봤지
당시 나는 다른 챈을 하고있어서 아카라이브에 저항감은 1도 없었고 홀챈에 있는 홀붕이들이 재밌어서보여서 인사박고 강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