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염려해주고 병나지 않게 보살펴주는 할머니

줄이면... 염병할이잖아!


자기 작품도 아니고 남의 창작물을 번역하는데

그 상황에 정확히 맞는 드립이 나온다?


이건 맨정신으로 나올 센스가 아니야

뭔가 더 위대한 존재랑 접촉한 게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