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이처럼 자유로워지면

어디든 갈 수 있잖아?

뭐든지 해도 두렵운게 없지.

술이나 담배도 안한다고?

가끔 이상한 사람이란 소리는 듣겠지만

뭐 어때?

그리고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