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03040073

전남대·조선대 의대 증원 신청 100명 안팎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4063151530

전국의대 '2천명 이상' 신청…'現 정원 2배 이상' 신청도 잇따라(종합)

https://arca.live/b/gwangju/98476748?target=all&keyword=%EC%A0%95%EC%9B%90&p=1

결국 예상대로.

전,조대 둘다 정원 가장 많은 의대들이라 증원 방식이 기존 의대 정원 확대면 증원 거의 못하는건 확실했지..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각 대학별 추가 정원 규모는 4월 경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역별 의과대학 입학정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8개교‧826명) ▲부산(4개교‧343명) ▲대구(4개교‧302명) ▲강원(4개교‧267명) ▲광주(2개교‧250명) ▲전북(2개교‧235명) ▲대전(3개교‧199명) ▲경기(3개교‧120명) ▲충남(2개교‧133명) ▲인천(2개교‧89명) ▲충북(2개교‧89명) ▲경남(1개교‧76명) ▲경북(1개교‧49명) ▲울산(1개교‧40명) ▲제주(1개교‧40명)이다.


비율로 따지면 광주(전남)은 250/3058 (8.17%) 에서 250+90/3058+2000 = 340/5058 = (6.72%)로 줄어든 셈.


현 비율 유지할거면 5058 * 8.17% -250 = 165명 정도 늘려야 되긴 하는데, 인프라(대학병원) 부족으로 불가능.


그래도 인구비에 비하면 많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