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간히 담양가는데 항상 사람 미어터지는거 보니..


예카가 많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음식이 맛있어서?(갈비, 국수 등등) 아니면 관광지가 많아서 그런가? 


보면 특출나게 뭐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알차게 있어서 그런건가... 주말에 광주사람들 갈곳이 늘어나고 있는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