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 의원은 40여명 이상 의원들의 공동 발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도 최대한 많은 의원들의 공동 발의 참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공동 발의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은 전체적으로 100여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윤 의원과 조 의원 모두 다음 주 중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