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자리에 전주역 있던 시절

백제대로가 없던 시절

종합경기장 주변이 허허벌판이던 시절

전주천 서쪽은 그냥 논밭과 공장밖에 없던 시절

그리고 87년 이때쯤부터 평화동 삼천동이 스멀스멀 개발되기 시작하고

백제대로가 쭈욱 전북대까지 연결되고 2001년쯤 서신동 개발까지 마무리

이렇게 보니까 감나무골 재개발이 진짜 얼마나 오래된 사업인지 확 체감되네


신시가지, 혁신도시 등 지역은 카맵으로도 볼수있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