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편입에 합격한 파딱은 기쁨에 몸부림 친 나머지

실수로 실명을 안 지운 채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딱의 도움으로 뒤늦게 이름이 가려진 사실을 알고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조회수 80에 가까운 념글을

스스로 삭제했다는 사실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파딱의 실명을 본 기억이 있는 학붕이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기억에서 지우십시오.



내 인생에 한 점의 부끄러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