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스트 작품중에 개인적으로도 찰진 스냅의 블러드 패들링이라 제일 좋아하는 버젼.


바지 위로 때리는 부분은 용량도 빡세고 필요없어서 빨리감기 돌림

원본 자체가 640x480 저화질이니 감안해주길 바람


무표정에 지치지 않고 확실한 스냅

뽀얀 상태 그대로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없어서 한거풀씩 벗기는 스타일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피 보기 전에 그 수준을 다 아는 것처럼 단계별로 벗기는 것이 나름 매력인 작품.



...근데 결국 영상 용량때문에 2부로 쪼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