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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엄마 블로그 인생 꿀팁 - 태형 편




"저 년의 볼기를 매우 쳐라!"


그러면 형틀에 엎드려 묶여 있는 여인네의 볼기짝에 사정없는 매가 철썩 철썩 떨어지기 시작하죠


이건 조선시대 관아의 매질 장면이고 요새는 말은 이렇게는 안 하지만 아무튼 때리는 방식은 똑같고, 어쨌거나 우리 맘들 잘못하면 태형장에 끌려가서 볼기 많이 맞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화끈하게 볼기짝 맞는게 돈도 안 들고 (벌금도 안 내고) 감옥도 안 가고 저는 태형제도가 참 잘 도입된 거 같애요. 정확히 말하면 도입이 아니라 조선시대 형벌의 부활이기는 하지만


윤이엄마도 볼기를 맞아 봤지만 매맞는 엉덩짝이 화끈화끈 불나고 죽을 것만 같고, 태형 맞는 거 진짜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눈앞에 별이 보이는 극강의 고통이지만 그래도 저는 벌금이나 감옥행 보다는 태형을 선택하겠어요


근데 매맞는 엉덩이는 정말 아파요. 그뿐인가요, 매맞은 엉덩이 다 터지고 짓뭉개져서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엉덩이살 다 아물려면 한 달 넘게 걸리고 어휴


윤이엄마도 볼기맞던 생각만 하면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어루만지게 되는데, 이게 태형의 효과이기도 하대요. 태형을 받은 여자들의 재범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태형은 이렇게 여자들이 볼기 맞는 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매질의 아픔을 느끼게 되는 형벌인데, 그래도 쫌 그나마 매를 덜 아프게? 잘? 맞을 수 있는 꿀팁이 있다고 하니 알려 드릴까 해요




아 참, 그 전에 먼저 여자들 볼기를 때리는 방식부터 알려 드려야 되겠구나


여자태형장, 말 그대로 여자들 볼기를 때리는 곳인데, 거기 태형실에 들어가면 열십자 태형대가 놓여져 있고요


거기 올라가서 양 팔을 벌리고 엎드리라고 한 다음 치마를 입었으면 치마를 들추고 바지를 입었으면 바지를 내리고 속옷까지 벗긴 다음 양 팔목과 발목을 태형대에 꽁꽁 묶어요


맞아요. 여자들도 궁뎅이를 홀라당 까서 벗겨놓고 매를 때려요. 남자들 앞에서 볼기짝 까고 엎드려 있는 거 너무 창피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하긴 그러라고 여자태형장이 따로 있는 거니까


이렇게 매맞을 여자를 볼기짝 까고 묶어놓은 다음 굵은 몽둥이로 엉덩이 매질을 해요


따악 따악 매질 소리가 나고 매맞는 여자 엉덩이가 마구 출렁거릴 정도로 심하게 매질을 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형벌이니까 여자 엉덩이 때린다고 뭐 봐준다 이런거 절대 없어요


이렇게 여자 엉덩이에 엉덩이 매질을 하면 매맞는 여자 볼기짝에 금새 시퍼렇게 피멍이 들고 몽둥이에 마찰되어 엉덩이 살갗이 까져 나가요


엉덩이 오른쪽에서 매 열 대를 때리고 매맞는 엉덩이 상태를 살핀 다음 이번엔 엉덩이 왼쪽에서 열 대, 이렇게 열 대씩 번갈아 때리는데 양쪽 엉덩짝을 골고루 때리기 위해서래요


여자 엉덩이라도 얼마나 심하게 때리는지 몽둥이 매가 막 부러져 나가기도 하고, 그러면 엉덩이에 가시가 박혔는지 잠깐 살펴 보고 다시 때리고 또 때리고, 진짜 말 그대로 엉덩짝이 터져 나가도록 매를 때려요


게다가 한번에 우루루 몰아서 때리지도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매를 때리는데, 태형 맞는 여자가 볼기맞는 아픔을 최고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때린데요. 매맞는 시간이 심적으로는 몇 시간이나 되는 거 같아요


매는 볼기짝 위 아래를 골고루 때리는데 허벅지는 때리지 않아요. 미니스커트 같은 거 입으면 허벅지에 매질 자국 보일까봐 그런 걸까 아무튼


이렇게 태형을 맞는 여자 엉덩이가 막 터져 나가는데, 매질하는 아저씨는 솜씨좋게 그나마 덜 터진 부위만 골라서 매를 때리다 결국 매맞는 여자 볼기 전체를 골고루 곤죽을 만들어 놓고 말죠


매맞는 볼기짝이 얼마나 아프던지, 윤이엄마는 태형을 맞으면서 꺄악 꺄아악 꺄아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질러 대다 못해 그만 매를 참지 못하고 엉엉 울기까지 했답니다 ㅠㅠ


그렇게 매를 다 때리고 있는대로 불어 터지고 짓뭉개진 엉덩짝에 속옷을 올리고 바지 치마를 입혀주고 일어나라고 하는데, 여자들은 태형을 스무대만 맞아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게 된대요


집에 와서 옷을 벗으면 속옷이 벌겋게 물들어 있고 심하게 매를 맞았으면 엉덩이 살점이 쩍적 옷에 묻어 나는 것 같고, 볼기짝이 다 뭉개지게 때린다니 여자들 엉덩이 매질의 태형이라는 거 으 정말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하죠


윤이엄마는 태형 서른대를 맞았는데 태형맞은 엉덩이살이 다 터지고 찢어져서 며칠동안 제대로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엎드려서 자야 됐고 터진 볼기짝이 아무는 데 거의 한달 넘게 걸렸어요


그게 몇 달 전인데, 아직도 제 엉덩이에는 자세히 보면 거무죽죽한 매질 자국이 들어 있고 터졌다 아문 엉덩이살이 살짝 울퉁불퉁 하기도 해요. 과연 제 엉덩이는 희고 고운 살결을 되찾을 수 있기나 한 건지 ㅠㅠ


그런 매질 자국도 형벌 효과의 일부라니 어쩔 수 없네요. 여자들 매맞은 엉덩이 태형자국 치료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있다는데 거길 가 봐야 하나...


얘기가 샜는데, 오늘의 주제는 여자들 태형맞는 꿀팁, 지금부터 알려 드립니다!




1. 태형 전 샤워는 필수


여자들이 엉덩이에 매를 맞으면 매맞는 볼기짝 터지는 건 디폴트, 적게 맞으면 엉덩이 살갗이 까져 나가지만 많이 맞으면 엉덩이 살점이 움푹 파여나갈 정도로 심하게 매를 맞게 되죠


몇 대를 맞던 매맞은 엉덩짝에 물을 대지 못하는 건 기본, 그래서 태형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꼭 샤워를 하고 가서 매를 맞는 게 좋습니다



2. 시물레이이션 연습


침대에 올라가서 볼기맞는 자세로 팔을 벌리고 엎드려서 바지를 내리고 맨 엉덩이에 손바닥이나 브러시 같은 걸로 매를 때리면서 태형맞는 상상을 해 보는 거예요


주변에 모르는 남자들이 가득 둘러서서 매맞는 내 엉덩짝을 보고 있다고 상상을 하면서요


그렇다고 실제 매를 맞는 아픔이 덜해지지는 않지만, 최소한 이런 연습을 하고 가면 실제로 태형장에 들어가서 덜 당황하고 차분하게 매를 맞을 수 있다고 해요. 덜 긴장하고 매를 맞으면 엉덩이도 약간 덜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멍이 들 정도로 심하게 셀프 태형을 하면 안돼요. 태형장에 들어가서 엉덩이를 벗겼는데 퍼런 멍이 들어 있으면 리젝트, 다시 하얀 엉덩이가 돌아온 다음 매질을 하니까 매맞기 기다리는 시간만 길어지죠


다른 남자들이 내 엉덩이 벗겨놓고 매질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손바닥을 철썩 철썩 때리는 정도면 돼요



3. 바셀린 효과


엉덩이에 바셀린 바르고 태형장에 들어가면 그나마 매맞는 엉덩이가 덜 터진다고 합니다


매맞는 엉덩이가 터지고 찢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바셀린이 약간 응고작용 같은 게 있어 그나마 매맞는 엉덩짝 살이 터지고 갈라지는 걸 조금은 잡아 준다고 해요


매맞는 엉덩이살이 터지고 갈라져도 벌건 선혈이 줄줄 흐르지 않게 끈적끈적하게 잡아 준다고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엉덩짝에 뭘 바르고 들어가던 볼기 때리는 매질의 아픔을 덜어 주는 약은 없어요


아 있긴 있지. 인터넷에서 파는 일명 태형 크림이라고


이건 불법 마취제라, 바르고 매를 맞으면 매맞는 엉덩이가 확실히 덜 아프다고 하는데 엄연한 불법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마취크림 바르고 태형 맞으면 귀신같이 잡아 낸대요. 그러면 추가 형벌이 무려 태형 오십대래요



4. 수건 한 장 필수


깨끗한 수건 하나 들고 태형장에 들어가세요


엉덩이 벗겨 놓고 때리니까 맨살 닿는 형틀인데, 아무리 닦는다 해도 다른 여자 맨살 닿았던 형틀에 속살 대는거 좀 찝찝하잖아요


형틀 위에 수건 펼쳐 놓고 엎드리면 누가 뭐라고 안 해요


그것도 그렇지만 수건의 진짜 용도는 매맞고 난 후


매맞아 짓이겨지고 터진 엉덩이에 수건을 대고 그 위에 속옷을 올리면 속옷이 벌겋게 물들지 않고요, 여름 같은 경우 매맞은 엉덩이 벌건 자국이 치마 바지에까지 번질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을 방지할 수 있죠


겉옷 위 까지 엉덩이 벌겋게 물든 채로 어기적거리며 태형장을 나서면 길가던 사람들이 다 내 매맞은 엉덩이만 쳐다볼 텐데, 어휴 생각만 해도


아무튼 태형장 들어갈 때 수건 한 장, 필수템인 것 같아요



5. 형구 주문


다른 여자 맨살에 엉덩이 때리던 매로 내 엉덩이 벗겨놓고 때리는 거 좀 찝찝한 분, 매를 사서 가지고 들어갈 수도 있어요


많이 모르시는데, 인터넷에서 여자 태형 형구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여성태형용 형구라고 파는 데가 있어요


그걸 가지고 태형장에 들어가면 나만 맞는 매, 깨끗한 매로 엉덩이 매질을 받을 수 있죠. 곤장지고 가서 매 맞는다는 옛날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니까.


그리고 '여성태형용 형구, 법정 인증제품' 이라는 딱지 떼지 말고 포장된 그대로 태형장에 들고 들어가야 그 매로 때려 주니까 주의하시고,


근데 약간 부작용은 '여성태형용 형구' 라는 제품명이 붙은 채로 매가 택배가 되면 동네 사람들이 누구 엄마 볼기맞나 보다 하고 다 알게 되니까, 배달시킬 때 시간 잘 살펴서 도착하자마자 잽싸게 집에 가지고 들어와야 할 듯요



6. 바지보다는 치마가


여자들이 엉덩이에 매를 맞으면 볼기짝이 다 터진다고 말씀 드렸는데, 터진 엉덩이살이 옷에 막 엉겨서 쩍쩍 달라붙죠


그런데 레깅스 같은 걸 입고 매맞으러 간다? 어휴 생각만 해도

태형장 들어갈 때 몸에 달라붙는 옷, 특히 바지는 절대 금물입니다


볼기 맞으러 갈 때는 그냥 헐렁한 편한 치마가 제일 좋아요

매맞은 엉덩짝이 다 으깨지고 짓이겨지더라도 최소한 옷에 쩍쩍 달라 붙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야 매맞은 엉덩짝이 그나마 헐렁하니 편하고, 옷도 벌겋게 물이 들지 않죠


단점은, 여자들도 엉덩이 벗기고 매 때린다고 했는데, 바지 입은 여자는 바지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 내리는데 치마 입은 여자는 치마를 들춰서 아랫도리를 홀라당 다 벗겨요


윤이엄마도 치마 입고 볼기 맞으러 갔는데, 치마가 허리위로 끌어올려지고 아랫도리가 홀라당 벗겨지니까 좀 당혹스럽더라구요. 바지 입고 갔으면 궁뎅이만 까면 되는데


근데 그건 제가 노출에 좀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맘들은 무조건 치마 입고 태형장 들어가세요 그게 정답이더라구요



7. 엉덩이 비틀기


볼기짝을 홀라당 까고 형틀에 엎드려 묶여 있어요

매질하는 아저씨가 매를 들어 제 엉덩이에 매를 때릴 곳을 가늠하며 톡톡 내리쳐요. 가장 긴장이 되는 순간이죠


드디어 엉덩이 매질이 시작돼요. 매를 맞는 볼기짝이 불이 붙은 듯 화끈 화끈 달아 오르며 입에서는 꺅꺅 신음 비명이 나오고 온 몸을 비틀게 되죠,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시작


태형대 오른쪽에서 아저씨가 제 엉덩이에 매를 때리고 있어요. 이 때 엉덩짝을 비틀어 오른쪽 엉덩이를 살짝 치켜들어 올려 보세요


그러면 오른쪽 볼기짝에 매질이 집중되어 왼쪽 엉덩이는 그나마 매를 좀 피하며 약하게 맞게 돼요


열 대 때리고 아저씨가 형틀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매를 들면 그 때는 왼쪽 엉덩이를 치켜 올려서 매를 맞구요


물론 더 집중적으로 매를 맞는 한쪽 엉덩이가 더 아프고 금방 터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반대쪽 엉덩이가 매를 피해 좀 쉴 수? 있다는 게 어디예요


근데 엉덩이 비틀기 작전을 할 때는 좀 주의할 게 있어요. 한 쪽 엉덩이만 씰룩거리며 쳐들고 올려야지 절대 허리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쳐들면 안 돼요. 그러면 허리까지 묶여져서 볼기 비틀기를 할 수도 없어요


불법도박하다 걸린 친구년 둘이 볼기를 맞고 왔는데, 고스란히 형틀에 볼기짝 올리고 매 맞은 애 보다 엉덩이 좌우로 비틀면서 매 맞은 애가 확실히 볼기짝이 덜 터졌더라구요. 이거 정말 해 볼만 한 꼼수예요



8. 그래도 약간의 애교와 오버?


솔직히 여자들이 엉덩이에 매 맞는거, 너무 긴장되고 창피하잖아요


그래도 좀 태연하게 그래 나 술집 마담이다 마음먹고 '어머 이런 예쁜 제 엉덩이에 매 때릴 거예요?' 하면서 애교 부리면 매질하는 아저씨가 웃으면서 한두대 정도는 살살 때려 준대요. 검증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매 맞을 때 좀 맞을 만 해도 꺄악 꺄악 하고 소리 지르면서 죽는다고 비명 지르고요, 저는 꺄아아아아악! 하고 자지러지면서 볼기 맞았는데, 그러면 매가 조금은 살살 떨어 진대요. 역시 검증할 수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제아무리 여자 엉덩이 벗겨놓고 매질하는게 직업인 남자라고 해도 여자는 여자고 여자 엉덩이는 엉덩이니까 볼기맞는 여자가 애교 떨고 오버 하고 애원하면 그래도 그나마 매질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하네요


참, 매질 시작하자 마자 아파 죽는다고 오버하지 마세요. 여자들이 볼기를 맞을 때 그래도 한 대여섯대 까지는 보통 이를 악물고 매를 견딘대요. 매질 시작하자마자 꺄아아악! 이러면 오바하는 거 바로 들켜요



9. 거기 좀 때려 주세요


매는 볼기 전체를 골고루 때린다고 했잖아요. 


위에서 아래로 볼기짝 전체를 덜 터진 부위를 골라서 매를 때리는데, 엉덩이골이 갈라지는 곳 부터 허벅지 위 까지 볼기짝 전체를 있는대로 매질을 하죠


윤이엄마, 제가 볼기를 맞는데 위를 때리고 아래를 때리고 가운데를 때리고 어디에 맞던 아프고 쓰라리고 터져 나갈 듯이 아파 죽겠는 건 마찬가진데 그래도 볼기짝 아래쪽 살집이 있는 데가 위쪽 보다 그나마 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좀 때려 주세요' 했더니 진짜 엉덩이 아래쪽 부위만 매질을 해 주는 거 있죠

와 대박, 이런 게 먹히네


물론 한 곳에 매를 한 대여섯대 맞다 보니까 엉덩이 아래쪽이 너무 아파 이번에는 위쪽도 좀 때려요 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거기 좀 때려 주세요 하면 진짜 거기만 때려 주더라고요


사실 제 엉덩이 아래쪽 부위가 그나마 덜 터져서 그 곳만 매질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거기 좀 때려 주세요 하면 위건 아래던 대충 먹히더라구요


잘못해서 볼기맞는 여자이지만 그래도 거기 좀 때려 주세요 하면 약간은 들어 주는 듯 해요


먹히던 안 먹히던 한 번 시도해 볼 만 하죠. 볼기맞는 우리 엄마들에게 드리는 매맞는 부위 꿀팁



10. 매질을 즐겨 봐요


엉덩이에 매를 맞으면서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매질을 즐기는 여자들이 있대요


사실 저도 태형을 맞으면서 짜릿짜릿하고 웬지 모를 희열이 느껴져서 매맞는 엉덩이 앞쪽 부위가 촉촉히 젖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남편이하고 밤일을 할 때면 먼저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 하고 일을 치르기는 해요


그건 그렇고, 사실 매맞고 즐기는 건 딱 열대 까지 였어요. 그 다음부터 찾아드는 엉덩이 매질의 아픔은 차마 말로는 못할 극강의 고통. 어떡해요, 형벌이니까


그런데, 아무리 형벌이라도 그걸 맞으면서 즐기는 여자들이 있다니까, 우리 맘들도 즐겨 볼까 하고 매 맞아 봐요


말이 안 되는 거 같지만 말이 되는게, 제 친구 하나는 태형 스무대를 맞게 됐는데 엉덩이에 매 맞는 게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면서 더 맞고 싶은데 매질이 멈추어 아쉬웠다면서, 이제야 자기 숨은 취향을 발견했다고 좋아라 했어요


그리고 이 년, 매맞은 엉덩이가 아물면 또 무슨 죄를 지어서 엉덩이에 매 맞으러 태형장에 가요


이런 여자도 있으니까 우리 맘들도 태형 맞게 되면 너무 긴장하고 두려워 하지 말고 '나도 엉덩이 맞으면서 즐길 수 있어' 하고 마음먹고 태형 맞으러 가 보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으니, 우리 맘들 엉덩이 매질 태형을 즐겨 보아요




이렇게 엉덩이 매질 태형을 맞는 꿀팁을 우리 맘들에게 알려 드렸네요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 주시고요, 아 참, 윤이엄마 저 또 사고쳐서 태형 맞으러 가야 돼요


매맞는 엉덩이가 터지고 찢어지는 형벌의 태형이 두렵고 무서우면서도 웬지 엉덩이에 매를 맞는다는 게 좀 야릇야릇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태형맞는 꿀팁 알려 드렸으니 제가 알려드린 대로 볼기 맞아 보고 와서 또 다른 태형 꿀팁 있으면 알려 드릴께요


윤이엄마 블로그 태형 꿀팁은 오늘 여기까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