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1부에서 일본 여자 등장 시키면서 부부 별성으로

적는 개 ㅂㅅ짓한거 사과 드림 이번화에 정정하겠음


그럼 시작


희연씨는 흰색 원피스에 하늘색 정장을 걸치고

도쿄지검으로 향한다

원래는 남편의 직장이지만 지금 희연씨에게는

자신의 볼기를 터트려 놓을 공포의 장소일뿐


청사 태형장안으로 들어서자 사무보는 여자가

친절하게 태형실로 안내해준다

직원의 안내대로 하늘색 코트는 잠시 치워두고

태형대에 엎드리자


직원이 희연씨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뒤에 손목 발목을 묶고 나가버린다

그렇게 들어나는 장년 여성의 아름 다운 볼기

일본 여자들한테서는 찾기힘든 긴다리와

각선미 틈실한 볼기다


그러고 얼마뒤 쎄보이는 검은정장 입은여자와

편한 사복 차림의 여자가 하나 들어오고 문을 잠근다


검은 정장 입은 여자가 들어와 입을연다


"모리 마사키씨 맞으시죠? 폭행 태형 80대 맞으시고요?

임신 생리 같은 특이사항 있으면 말씀하시고요

저는 태형 감독 맡은 도쿄 지방 검찰청형사 2부 미나미 하루카 검사고요 여기 옆에 계신분은 집장 맡을

수사관 입니다 cctv에 태형 집행 장면 녹화되고

여기 업무용 휴대폰에 지금부터 하는 모든 대화 녹음됩니다 아프셔서 울고 소리지르고 하시는건 상관 없으나

감독관이나 집장관에 대한 폭언 폭행등은 추가 형별

선고 될수 있으니 유의 하시고요 바로 형 집행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카 검사의 말이 끝나자 마자 집장을 맡은 수사관은

길이가 1m에 지름 1.5cm는 족히 되어 보이는 나무 회초리를 들고온다


이런 형집행 과정들을 보며 희연씨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한국에 있을때 엄마 친구들이 태형을 맞았거나

하는 얘기를 종종들은적이 있었다만

태형장 공무원들에 의한 반말 욕설 성희롱은 물론

뇌물에 매품팔이 까지 난무 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그런일은 꿈도 꿀수 없으니 

역시 선진국은 다르구나 싶었던 것이다


이런생각이 끝나갈 무렵 희연씨 볼기에 첫 매가 떨어진다


짝!

아아아아악!!

하나!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첫매에 희연씨는 

비병이란 비명은 다 질러댄다


둘! 셋! 넷!!

짜아아아아아아악 짜아이아악

끄아앙아ㅏ아이아아아ㅏ


매가 떨어질때 마다 희연씨의 고운 볼기는

점점 터져가고 붉게 물들어 간다


"잘못했어요 ㅠㅠ 용서해주세요ㅠㅠ 다시는 사람

안때릴게요ㅠㅠ"


결국 희연씨가 한국어로 용서를 빈다

극강의 고통속에서 원래 모국어가 나오는 법이라고 한다


일본 여자 답지 않은 170이넘는 큰키와 고운 치열 각선미에 재일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형 집행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이기에 신경을 안썼던 하루키 검사

이로서 희연씨가 재일임을 확인했지만


그것은 하루키 검사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은 정보다

형을 집행하는데 재일이건 야마토건 뭔상관이란 말인가

똑같이 죄지은만큼 책임지는것 그것이

열도의 법인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책임 지셔야되고요

앞으로는 이런데 안오게 조심하세요"


반박할수 없는 하루키 검사의 말에

희연씨는 고개를 떨구고 배를 받아드린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희연씨의 태형



다섯! 여섯!!! ..



짜아아아아아ㅇ아악ㄱ


끄아아아ㅏ아아아악ㄱ


울부 짖어가며 아름다운 엉덩이가 터져가는걸 견뎌가며

묵묵히 매를 받아내는 희연씨다


그렇게 끝나지 않을거 같았던 80대의 태형도

끝나게 되고 희연씨는 태형대에서 힘들게

일어나 빨간피가 다 물든 엉덩이를 부여잡고

집으로 향한다

다터진 엉덩이 위로 팬티와 딱붙는 치마가

너무나 쓰라린다 머나먼 타국땅에서

죄지은 여자의 서글픔이란 이런것일까



너무 급전개 같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일본에서 태형이 어떻게 생겼냐 하는분이 계시던데

안보투쟁 전공투 사건등으로 치안이 흉흉해지자

도입 되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