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트당 매질 댓수, 세트 수, 맞는 자세, 때리는 도구는 스팽커가 결정: 보통은 기저귀 자세, 또는 후술할 이유로 인해 엎드려뻗쳐 자세가 효과적

- 스팽키의 엉덩이는 매질당하는 동안 스팽키의 소유가 아닌 스팽커의 소유: 스팽커는 스팽키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다룰 권한이 쥐어짐

- 체벌은 당연히 맨 엉덩이에 진행하고, 스팽커의 의사에 따라 전신 탈의도 가능

- 추가 벌칙 (수치플 등)도 스팽커의 권한으로 가능

- 매질당하는 자세에 대하여: 엉덩이 만지기, 자세 흐트러지기, 댓수 안 세거나 잘못세기, 큰 소리 내기, 또는 스팽커의 판단아래 매질당하는 자세가 불량하다 생각들면 세트 리셋 + 벌매 추가

- 벌매추가 규정: 

첫번째 리셋시 10대 추가

두번째 리셋시 20대 추가 (첫번째 리셋후 벌매 포함 총 매질 댓수에다 2번째 리셋 벌매를 추가)

3번째 리셋시 두번째 리셋 후 총 댓수 + 30대 추가 이런 식으로 진행

- 엉덩이가 양쪽 다 터지고 피가 많이 흘러도 댓수는 꼭 채움

- 1세트가 끝날때 마다 케인/패들 사이에서 매질 도구 변경


플레이 예시 *세트당 30대, 총 4세트, 벌매는 15대*

첫번째 세트: 케인 

1. 15대 맞고 엉덩이 만져서 세트 리셋 

2. 벌매 15대 추가로 총 45대를 처음부터 진행 

3.12대 맞고 댓수 잘못 셈 

4. 벌매 25대 추가 + 리셋으로 총 70대를 처음부터 맞아야 함

5. 47대째에 큰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만짐

6. 벌매 35대 추가 + 세트 리셋으로 105대를 처음부터 맞아야 함

7. 첫번째 세트 총 매질 횟수만 179대

이렇게 하면 1세트 끝, 2번째 세트는 패들(곤장)으로 진행

3세트는 다시 케인으로 진행


플 한후 엉덩이 상태 (예시)

출처: 트위터에 하드한 성향의 펨키 한 분 (bbw라고 하심)

듣기로는 케인으로만 175대 정도 맞으셨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쪽 엉덩이가 골고루 터지고 피가 꽤 많이 흘러서 엉덩이가 빨간색으로 물들어 버림


아무래도 세트를 벌매 추가없이 다 끝내야 엉덩이 터지는걸 최대한 막지 않을까...

잔인한 이유긴 하지만 엎드려뻗쳐 자세가 효과적인 이유: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워서 스팽커 입장에선 스팽키 괴롭히기 + 벌매 추가시키기 쉬움. 한마디로 엉덩이 작살내기엔 이 자세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