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진아엄마 진은영

선아엄마 선주희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동갑 딸아이 하나씩을 둔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들, 둘 다 삼십대 중반


덩치좋고 궁뎅이 빵빵한 글래머 타입 진아엄마

에스라인에 몸매 좋고 좀 호리호리한 선아엄마


진아엄마는 아파트 주민대표

선아엄마는 부녀회장




원래 고등학교 친구에다 둘 다 소위 깨끗하고 청렴한 것 하고는 거리가 먼 진아엄마와 선아엄마 


고양이한테 생선 맡겼지, 둘은 죽이 맞아 아파트 돈을 마음대로 해 먹는다


명품백 사고 여행 다니고 심지어 업체한테 뒷돈 받아 현금으로 빼 돌리고 하는 짓거리가 가관이 아니다


일은 주로 진아엄마가 꾸미고 선아엄마는 거들고 모른척 할 뿐


아파트 대표며 부녀회장이 소위 이권을 다투는 자리이기는 하지만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했다


근데 아파트 일에 누가 관심이 있나, 주민들은 경리 보고서가 그럴듯하게 올라 오면 그런가 보다 할 뿐




날도 추운데 우리 온천이나 다녀 올까?

좋지. 어디 갈까? 가는 길에 맛있는 것도 먹고 오자


애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죽이 맞은 두 여자는 가까운 온천 여행을 다녀 오기로 한다


가는 길에 한우도 좀 구워 먹고, 온천은 최고급 호텔로, 그리고 기름값이며 심지어 통행료까지 전부 아파트 공금


질펀하게 한우를 몇십만원어치 구워 드시고 반주까지 곁들인 두 여성분, 5성호텔 온천 사우나에 몸을 담근다


사우나 안을 발가벗은 채로 돌아다니는 한 중년 여성의 푸짐하니 커다란 엉덩이에 길쭉길쭉한 맷자국이 죽죽 부풀어 올라 있고 시퍼렇게 시커멓게 멍이 한가득 들어 있는 모습이 두 여자의 눈에 띈다


"은영아, 저 여자 엉덩이 좀 봐"

"뭐? 어, 매 맞았나 보다 그치. 어디 여자태형장에 끌려가서 볼기짝 좀 맞고 왔나 보지"

"은영아, 나 겁난다. 우리 이러고 다니다 저 여자처럼 볼기 맞는 거 아냐?"

"얘가 뭐래. 이런 거 아무도 몰라. 간땡이 작기는. 눈먼 돈이라고. 눈먼 돈이니까 그냥 즐겨"


매맞은 여자 엉덩이를 보며 이렇게 공금 쓰다 걸려서 볼기맞는 거 아니냐며 바들바들 떠는 간땡이 작은 부녀회장 선아엄마 선주희


하지만 그까짓 게 뭐 대수냐며 아무도 모른다고 그냥 쓰고 즐기라고 천하태평인 간땡이 큰 주민대표 진아엄마 진은영


뜨끈하게 몸을 녹인 두 여자는 한우 안주에 소주먹은 2차로 온천욕을 마치고 생맥주까지 한잔씩 더 하시고 알딸딸 해서 대리기사까지 불러서 귀가, 물론 온천 비용에 대리기사 비용까지 업무추진비로 공금 처리




어휴 죽이 잘 맞는 두 친구분, 아파트 공금을 날로 날름날름 잘도 해 드시네


근데 아파트 일에 누가 관심이 있나, 대부분의 주민들은 경리 보고서가 그럴듯하게 올라 오면 그런가 보다 할 뿐이긴 하지만 주민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다


아파트에 애 낳고 육아휴직 하는 중인 회계사 애엄마가 있다


웬지 아파트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경비내역 감사를 해 보자고 한다


'아파트 업무에 백화점 판공비가 무슨 수백만원일까?'

'뭐지? 웬 업무추진 식사비가 이렇게 많이 나왔지?'

'여기는 한우 고깃집이네. 우리 동네도 아니고 식당 주소가 무슨 온천장인데?'

'어라? 대리비까지 공금처리 했네?


관리비 내역을 꼼꼼히 살펴보며 회계전표 발행처 주소까지 검색해서 따져보는 회계사 애엄마, 아파트 공금으로 백화점에 드나들고 한우 사 드시고 온천까지 다니고 했으니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힐 수 밖에


이게 뭐냐고 주민대표회의에 따져도 주민대표 진아엄마는 업무상 썼을 뿐이라고 발뺌


부녀회에 들어간 돈이 수백만원이고 부녀회 복지를 위해 썼다지만 부녀회에는 한 푼 쓴 내역이 없건만 다 알아서 쓴 거라고 역시 오리발을 내미는 부녀회장 선아엄마


빡친 회계사 애엄마가 법원의 사실조회 명령서를 받아서 조사한 백화점 거래내역은 명품 빽 구입한 거라고 나오고, 수십만원 드신 한우 고깃집에서는 두 여자분이 많이 드시고 엄청 싸가셨다고 진술을 하지만 주민대표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


보다 못한 회계사 애엄마는 이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대다수 주민의 동의를 얻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다음 끝까지 발뺌을 하는 두 여자를 결국 공금횡령 및 배임수재의 혐의로 형사고발을 하기에 이른다




"피고 진은영(진아엄마)과 선주희(선아엄마)는 각각 주민대표와 부녀회장의 신분으로 그 역할을 기대하며 맡긴 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공금을 남용하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큰 죄를 지었으니 그 잘못을 용서할 수 없다"


판결문을 읽는 판사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법정 피고석에 앉은 주민대표 진아엄마와 부녀회장 선아엄마가 잔뜩 긴장한 표정이 된다


"피고 진은영은 그 죄가 매우 크니 피고 주민대표 진은영에게 배임수재 및 공금횡령의 죄로 장형 육십대를 선고한다


피고 선주희는 배임수재와 공금횡령을 방관하고 일탈에 동참하였으니 부녀회장 선주희에게는 태형 삼십대를 선고한다"


진아엄마 진은영과 선아엄마 선주희에게 각각 장형과 태형이 선고된다


장형은 몽둥이로 엉덩이를 매질하는 형벌, 태형은 회초리로 엉덩이를 매질하는 형벌이니, 마음대로 공금을 해 드신 두 여자 분 이제 사이좋게 볼기짝이 터지게 엉덩이에 매를 맞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피고 진은영과 선주희는 각각 장형과 태형을 집행받은 후 그간 확인된 횡령액을 공동주택 계정에 입금, 환수 조치하도록 판결한다"


시원한 판결을 들으며 방청석에 앉은 아파트 비상대책위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지른다


회계사 애엄마가 위원장이고 각 동대표 및 비리 부정 소식에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아파트 주민 등 열댓명 위주로 꾸려진 비대위 사람들이다




볼기짝 터지게 매 맞는 태형이며 장형이라니, 피고석에 앉은 진아엄마 진은영과 선아엄마 선주희의 얼굴이 파래지며 노래지며 질린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이건 형사재판이고, 아직 민사재판이 남아 있다


회계사 애엄마는 아파트에 끼친 손해까지 배상금이며 심지어 해 먹은 돈 이자까지 다 받아 내겠다며 민사소송을 걸겠다고 두 여자를 압박한다


세상에 너무하는 거 아니예요? 볼기까지 맞게 됐는데 민사소송이라니

뭐가 너무해요? 볼기 맞는 건 형사 처벌이고요, 아파트에 끼친 손해는 민사로 배상 하셔야죠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결국 아파트 비대위와 두 여자가 도출한 합의는 공개 태형


아파트 커뮤니티 홀에서 진아엄마 선아엄마의 볼기를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때리게 하고 대신 민사소송을 취하한다는 것이다


아파트 돈을 해 먹었으니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볼기를 때리며 일벌백계로 삼고 또한 진아엄마 선아엄마에게 주민들 앞에서 볼기를 까고 매를 맞는 망신을 당하게 하지는 것이 합의의 취지


여자라도 엉덩이 매질은 엉덩이를 까고 맨볼기에 집행한다

그 매질을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하겠다는 것이다


단, 주민의 범위는 비상대책위원회 참여자들로 한정한다고 했다


여자의 엉덩이를 벗기고 매질하는 여성 태형장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 여자 엉덩이를 까고 매를 때리는 광경을 보게 되었으니 비대위 남자들은 개이득

비대위에 들어가지 않은 남자들은 후회를 하며 나도 비대위 할 걸 하고 땅을 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리고 여자의 볼기 매질은 집에 와서 때리는 출장태형 이라는 게 있으니, 그 장소를 집이 아닌 커뮤니티 홀로 바꾸었을 뿐 법적으로도 별 문제가 없는 조처




[합의문]


갑 : ㅇㅇ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을 : 주민대표 진은영 (진아엄마), 부녀회장 선주희 (선아엄마)


- 을은 갑의 신뢰를 저버리고 공금횡령 및 배임수재의 범죄를 하여 형사처벌로 태형 장형을 선고받았다


- 갑은 을의 민사처벌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대신 을을 공개태형에 처하기로 하고 을도 이에 동의한다


- 을 두 여성의 공개태형은 아파트 커뮤니티 홀에서 집행한다


- 단, 공개태형의 참관 범위는 갑 비대위 참여 인원으로 한정한다


- 비대위 위원이 아니라도 주민 여성들은 공개태형 참관을 허락한다


- 공개태형의 일시는 법원의 출장태형 일정에 따라 집행한다


- 을의 공개 태형은 동일 동시에 집행한다


- 을은 각각 태형을 받은 후 즉시 주민대표와 부녀회장에서 사임한다


- 이후 주민대표와 부녀회장은 갑의 대표 비대위 위원장이 겸직한다


갑 비대위 위원장 (회계사 애엄마) 서명

을 주민대표 진은영 서명

    부녀회장 선주희 서명




며칠 후, 법원 출장태형 팀이 아파트에 들이닥친다


아파트 커뮤니티 홀에 형틀을 두 개 나란히 차린다


평소 줌바 필라테스 같은 액티비티를 하는 공간에 두 여자의 볼기를 때릴 태형대의 형틀이 펼쳐져 있다


주민대표와 부녀회장 두 여자의 볼기 매질을 동일 동시에 하기로 했으니 일명 쌍볼기


두 여자의 공개태형 소식에 아파트 주민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지만 비대위 회계사 애엄마는 비대위원들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한다


여자 엉덩이 벗기고 때리는 것을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진작에 비대위 할 껄 하고 남자들이 입맛을 다시지만 회계사 애엄마는 얄짤없이 남자들 출입을 막고 여자들만 안으로 들여 보낸다




T자 태형대 형틀이 두 개 나란히 설치된 아파트 커뮤니티 홀


진아엄마와 선아엄마가 태형대를 보며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가운데, 그 주위로 비대위 위원들과 아파트 주민 여자들 이십여명이 둘러싸 있다


"주민대표는 왼쪽 형틀, 부녀회장은 오른쪽 형틀에 올라가 양 팔을 벌리고 엎드린다. 실시!"


군인 출신인지 군대식으로 명령하는 태형팀장 여자의 말에 따라 진아엄마와 선아엄마가 네 하고 고개를 숙여 대꾸하고 각각 양쪽 태형대에 올라가 팔을 벌리고 엎드린다


"수형여성 노둔!"

"예!"


태형팀 직원이 진아엄마와 선아엄마의 엉덩이를 벗긴다


출장 태형이라도 여성의 엉덩이를 벗기고 매질하는 원칙은 지켜야 한다


바지를 입고 있는 진아엄마는 바지와 속옷을 끌어 내리니 장형을 맞을 진아엄마의 글래머 몸매 아래 빵빵하니 투실투실한 엉덩이가 벗겨져 드러나고


치마를 입고 있는 선아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속옷을 내리니 잘록한 허리 아래 에스라인 몸매 크지 않지만 탄력좋고 탱글탱글한 진아엄마의 태형을 맞을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수형여성 결박!"

"네!"


두 여자의 엉덩이를 벗긴 태형장 직원이 두 여자의 팔다리를 형틀에 동여매어 묶는다


진아엄마와 선아엄마가 볼기짝을 홀라당 까고 나란히 엎드려 묶여 있으니 일명 쌍볼기


푸짐하니 투실한 커다란 진아엄마의 볼기짝과 작지만 단단하니 야무져 보이는 선아엄마의 볼기짝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나란히 형틀 위에 놓여져 매를 기다린다





"누구부터 행형할까요 위원장님? 원하시면 동시에 행형할 수도 있어요"


두 여자를 볼기를 까고 형틀에 묶어놓고 나서 태형팀장이 회계사 애엄마에게 묻는다


"글쎄요, 아무래도 한 명씩 때리는 거 보는 게 낫겠죠. 부녀회장 선아엄마 태형부터 먼저 해 주세요"


회계사 여자는 선아엄마의 태형부터 먼저 집행을 하자고 한다


"네 그렇게 해 드리죠"


고개를 끄덕인 태형팀장, 선아엄마의 볼기 태형을 먼저 집행하라고 명을 내린다




"선아엄마라고 했나, 부녀회장 선주희 볼기태형 삼십도 집행하세요"

"예, 행형 하겠습니다"


태형장 직원이 매를 들어 허공에 붕 붕 휘두르더니 대뜸 선아엄마의 엉덩이에 매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짜악! 하는 소리와 함께 회초리 태형의 매가 선아엄마의 엉덩이 살을 파고들며 탄력좋고 탱글탱글한 선아엄마의 엉덩짝에 가는 한줄기 매질 자국이 붉게 부풀어 오르게 한다


아악!


매를 맞은 선아엄마가 따갑고 쓰라린 엉덩이 매질 태형의 아픔에 단발마적인 비명섞인 신음을 토해 놓는 가운데, "태형 한 대!" 하고 다른 태형팀 직원이 매질 댓수를 세며 손에 든 매질 댓수를 세는 계수기를 클릭한다


선아엄마의 볼기 매질 태형의 형벌이 계속된다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탄력좋은 선아엄마의 엉덩짝이 매를 통통 튕겨 내는가 싶더니 이내 허연 선아엄마의 볼기짝이 매로 물들며 울퉁불퉁 부풀어 오른다




태형 다섯 대!

태형 여섯 대!


태형을 맞는 선아엄마의 매맞는 엉덩이에 매질 자국이 하나 둘 선명하게 부풀어 오르며 피어 오르는 가운데 태형 다섯대를 맞은 선아엄마의 엉덩이에 다섯 줄기의 매질 자국이 선명하게 부풀어 오른다


그런 선아엄마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리는 매는 태형 열 대를 치기도 전에 탱탱하고 탱글탱글한 선아엄마의 엉덩짝을 기어코 터트리고 찢어 놓는다


꺄악! 꺄악!


태형 열 대를 치기도 전에 매맞는 선아엄마의 볼기짝이 터지고 찢어져 나가니, 태형을 맞는 선아엄마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 대며 매맞는 볼기를 씰룩이며 흔들어 대고 요동을 친다


세상에 여자 엉덩이를 저렇게 찢어 놓고 터트려 놓을 정도로 매를 때리다니


하지만 여자 엉덩이 매질이라고 해서 사정을 봐 줄 리 없는 매질, 엄연한 형벌인 태형의 매질인 것일 뿐이다




곁눈질로 옆의 태형대에 엎드려 매를 맞는 선아엄마의 엉덩이 매질 광경을 보는 진아엄마는 가는 회초리 매질이 엉덩이 살을 파고 들며 찢어 놓는 태형 매질 광경에 자지러지며 바들바들 떤다


역시 그런 광경을 보는 여자들은 매맞는 선아엄마 엉덩이를 보며 잔뜩 겁에 질려 바지 위로 치마 위로 자기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물러 대며 어루만지면서 선아엄마의 태형 광경을 보고 있다


하지만 선아엄마의 엉덩이를 벗기고 매를 치는 태형 광경을 보는, 운 좋게 여성의 엉덩이를 벗긴 매질 광경을 보는 비대위 사내들은 침을 질질 흘리며 그저 빳빳하게 부풀어 오른 아랫도리를 어찌 할 줄 몰라 허둥거리고 있을 뿐


홀라당 벗겨놓고 때리고 있는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는 남자와 여자의 반응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그러던 말던 매를 맞는 선아엄마의 볼기짝이 피멍들고 울룩불룩 울퉁불퉁 부풀어 오르다 못해 엉덩이살이 찢어지고 갈라지도록 때리는 태형의 매질은 계속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