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하드 스팽킹 채널

볼기를 맞고 있는 진아엄마


곤장대 형틀 위에 엉덩이를 까고 양 팔을 벌린 채로 엎드려 볼기짝에 매를 맞고 있다


한복을 입고 있는 진아엄마의 치마가 들춰지고 속바지가 내려져 허옇고 푸짐한 볼기짝이 고스란히 벗겨져 있다


진아엄마가 볼기를 맞고 있는 곳은 관아의 동헌 마당


"저 년의 볼기를 매우 쳐라! 매우 쳐!"


동헌 대청에 앉은 사또가 마구 소리를 지르며 진아엄마의 볼기에 사정없는 호된 매질을 주문한다


따악! 따악! 동헌 대청을 울리는 매질 소리와 함께 진아엄마의 볼기짝에 사정없이 내리쳐지는 장형의 매질


매를 맞는 진아엄마의 엉덩이가 욱신거리며 마구 화끈화끈 달아 오른다


"매가 부족하구나. 여봐라 곤장을 대령하라!"


사또가 진아엄마의 볼기에 곤장을 치겠다며 곤장을 대령하라 한다


사령들이 들고 나오는 커다랗고 길쭉하니 넓적한 곤장을 보며 '세상에 저걸로 엉덩이 맞는 거야?' 하고 곤장을 보기만 해도 자지러지는 진아엄마


"곤장이라뇨, 제발 곤장만은요!"


곤장을 때리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아무도 그런 진아엄마의 하소연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무시무시한 곤장으로 볼기를 맞을 생각에 진아엄마는 형틀에서 일어나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곤장대에 꽁꽁 묶인 팔다리는 꼼짝달싹 하지 않는다


곤장대에 묶인 채로 온 몸을 버둥거리며 발악을 하다 퍼뜩 잠에서 깬다




"휴우, 꿈이었구나"


온 몸에 식은땀이 한가득인 채로 진아엄마는 거실로 나와 잠옷 위로 꿈에서 볼기맞고 있던 자기 엉덩이를 마구 쓰다듬는다


그러다 말고 화장실로 가서 잠옷을 내리고 거울에 자기 엉덩이를 비쳐 본다


태형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서 그런지 장형을 오십대나 맞았을 망정 진아엄마의 엉덩이는 하얗고 뽀얗게 잘 아물어 있다


장형맞아 짓뭉개진 볼기짝이 이렇게 엉덩이가 잘 아물게 하기 위해 큰 돈을 썼지만, 역시 돈이 좋은거야 하고 진아엄마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미 새벽, 다시 잠을 청하기도 애매한 시간이다


진아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켠다




새벽 여섯시, 아침 뉴스 지역방송 소식이 흘러 나온다


"다음 지역 뉴스입니다.,


ㅇㅇ 아파트 공금을 횡령한 주민대표와 부녀회장 두 여성이 각각 장형과 태형을 받게 되었다는 뉴스 전해 드렸는데요,


주민대표와 부녀회장의 각각 장형 육십대와 태형 서른대의 엉덩이 매질은 공개 형벌로 아파트 커뮤니티 홀에서 집행이 되었다고 하죠


그런데 주민대표 여자가 엉덩이에 소위 태형크림이라는 마취제를 바르고 매를 맞다가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못을 하고도 체벌을 집행하는 공권력까지 기만하려 한 주민대표 여성에게는 공무집행 방해로 곤장형이 선고되었는데요


여성들의 엉덩이 매질은 가벼운 잘못은 태형이고 큰 잘못은 장형이지만 더 큰 잘못을 지으면 이렇게 곤장형까지 받게 된다고 하죠


여성의 곤장형은 아주 크고 중한 형벌이라 지난 몇년간 집행이 되지 않았는데요, 오늘 바로 삼년만에 주민대표 여성에게 곤장형이 집행이 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앵커의 보도를 들으며 '내 얘기가 다 뉴스에 나오네' 하며 진아엄마가 쓴웃음을 짓는다




안방 문이 열리며 진아아빠가 부스스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온다


"어머, 왜 벌써 일어났어?"

"아니 당신이 막 몸부림을 치면서 곤장 곤장 그러길래 나도 깼지. 왜 볼기맞는 꿈이라도 꿨어?"

"어휴 말도 마. 꿈에서 조선시대 관아에서 볼기를 맞고 있는데 갑자기 내 엉덩이에 곤장을 치라는 거야"

"그래서 잠꼬대를 했구나. 그나저나 자기 오늘 진짜로 곤장 맞을 건데 괜찮겠어?


진아아빠는 곤장맞을 아내 엉덩이 걱정에 얼굴이 어두워진다


"뭐 어떡해 맞아야지"

"당신 지난번에 장형 맞고도 엉덩이가 다 터졌잖아. 곤장 맞으면 엉덩이가 어떻게 될까"

"그런 소리 하지 마. 곤장 생각만 해도 무서워 죽겠는데 왜 그래"

"에휴 그러게 왜 엉덩이에 이상한 거 바르고 꼼수를 부렸대. 그냥 때리는 대로 맞지"


곤장맞을 아내 볼기짝 걱정에 얼굴이 어두워지면서도 왜 그래 태형크림 같은 거 바르고 그랬냐고 진아아빠는 진아엄마를 가볍게 나무란다


"나 아무래도 곤장맞기 전에 심적 안정을 좀 취하고 가야겠어. 내 엉덩이에 곤장 좀 때려 봐"

"우리 집에 곤장이 어딨어"

"누가 곤장 들고 오래. 현관에 가서 구두주걱이라도 좀 들고 와 봐. 곤장맞는 자세로 연습이라도 하고 가게"

"알았어 기다려 봐"


진아엄마가 잠옷 바지를 내리고 엉덩짝을 까더니 거실 바닥에 양 팔을 벌리고 볼기맞는 자세로 엎드린다


진아아빠가 구두주걱을 들고 와서 아내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 본다


곤장 한 대요! 곤장 두 대요!


곤장맞는 댓수를 세며 양 팔에 주먹을 꽉 쥔 채로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진아엄마가 곤장맞는 시뮬레이션을 한다


"엄마 아빠 뭐해? 아빠 지금 엄마 엉덩이 때리고 있어?"


진아엄마의 곤장 시뮬레이션이 감정을 실어 목소리가 너무 커졌는지 진아도 눈을 비비며 자기 방에서 나온다


"어, 아무것도 아니야"


진아엄마가 황급히 바지를 올리고 일어난다


진아 아빠도 "아니 들어가서 더 자" 하고 당황해 하며 손에 들고 있던 구두주걱을 등 뒤로 숨긴다




꼼수를 부리고 매를 맞다 딱 걸린 진아엄마의 엉덩이에는 장형 구십대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장형 육십대에서 태형크림 꼼수 빼고 제대로 때린 매 서른대 빼고 남은 서른대 더하기 공무집행 방해죄 등으로 받을 장형 육십도를 총 합이 장형 구십대


여자의 엉덩이 매질은 한 번에 때리는 댓수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으니 장형 구십도라면 그 끔찍한 매를 두어번은 더 맞아야 할 거 같은데, 엉덩이 다 터지고 찢어져도 좋으니 한번에 맞으면 안 될까


진아엄마는 태형팀장에게 그냥 구십대 한번에 때려 주세요 하고 건의를 한다


그건 안돼요 하고 고개를 젓던 태형팀장도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진아 엄마에게 법원에 재심 건의를 하라고 한다


한번에 맞고 싶으면 재심 재판때 곤장형을 요청해 보라고 힌트를 준다


그리고 태형팀장은 여성의 곤장형이 오래 없어서 여성의 곤장형을 집행할 때가 된 것고 같다고 재판부에 보고서를 올린다


그렇게 재심 법원에서 진아엄마에게 내려진 형벌은 곤장 마흔 다섯대이다


장형 두 대를 곤장 한 대로 계산해 진아엄마의 볼기에 장형 구십대 대신 곤장 마흔 다섯대를 치라고 하는 판결이다


진아엄마는 여러 번 나눠 맞기가 무섭고 여러번에 걸쳐 매맞은 엉덩이 치료하기 아프고 돈도 많이 드는 매를 한번에 몰아 맞으니 좋고


태형팀 입장에서도 여자 엉덩이 매질의 곤장 형벌이 오랫동안 없었으니 이 참에 곤장형을 한 번 집행해 보는 게 집장관들이 매질 연습도 하고 좋을 것 같고


법원 입장에서도 오랫동안 여성의 곤장 형벌이 없었으니 이 참에 진아엄마에게 볼기 매질의 형벌을 곤장으로 집행해 뉴스에 나가게 하면서 여성에게도 곤장형이 집행된다는 것을 보여 주며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으니 좋고


그렇게 해서 진아엄마는 곤장 마흔 다섯대로 장형 구십대의 남은 형벌을 대신하게 된 것




진아엄마가 법원 앞에서 진아아빠가 태워 준 차를 내린다


곤장을 맞으면 당연히 운전은 어림도 없을 일, 진아아빠에게 법원까지 차를 태워 달라고 했다


"진은영씨죠? 오늘 곤장형을 받게 되실 건데 기분이 어떠세요? 원래 장형 구십대라고 알고 있는데 곤장형을 받으려고 재심 청구를 한 건가요? 아니면 장형 구십대가 억울해서 재심 청구를 했다가 곤장형 선고를 받게 된 건가요?"


법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지역방송국 앵커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 진아엄마 얼굴을 알아보고 질문 공세를 하며 마이크를 들이댄다


이름 주소 정도로만 검색해도 SNS에 얼굴이 다 올라와 있으니 사전 조사를 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 앵커가 진아 엄마 얼굴을 알아보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다


"잘못이 있으니 내려진 형벌 판결을 받아 들이고 곤장형을 받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갑자기 들이대는 마이크며 카메라에 깜짝 놀란 진아엄마가 고개를 숙이며 짦게 대꾸를 하고 고개를 숙인 채로 법원 건물 안으로 줄행랑을 쳐서 사라진다


"남편 분이신가요? 지금 아내분이 곤장형을 받게 되었는데 심경이 어떠세요? 여성에게 집행되는 곤장형이 삼년만에 처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내분이 곤장형을 원한 건가요 아니면 법원에서 그냥 곤장형을 판결한 건가요? 장형 구십대는 왜 곤장형 마흔 다섯대로 바뀌었나요?"


무슨 일이지 하고 어리둥절해 하며 차에서 내린 진아아빠에게도 마이크를 들이대며 질문 공세를 하는 앵커


"저, 저는 할, 할 말이 없습니다. 아내의 장형이 재심청구 과정에서 곤장형으로 바뀐 것만 알고 있는데요, 아내는 법원에서 판결한 대로 곤장형을 받게 되겠죠"


허둥거리며 말을 마친 진아아빠, "잠깐만요. 아직 질문에 대답을 다 안 하셨어요. 아내분이 곤장을 맞게 된다는 말을 들은 남편분의 심경은 어떠신지요. 여성의 엉덩이 매질 형벌 중 곤장형은 삼년만에 처음인데 삼년동안 여성에게 곤장형을 안 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내분이 곤장을 맞게 되면 아 잠깐만요. 저기요 저기요"


계속 마이크를 들이대는 앵커를 피해 진아아빠는 차 운전석에 올라타 차를 몰고 사라져 버린다




사족 : 진아아빠네 회사


"김과장 자네 오늘 인터뷰 하는 거 뉴스에 나왔더라. 자네 애 엄마가 곤장 맞는다면서. 여자가 곤장을 맞는다니, 허허"

곤장맞는 진아엄마 엉덩짝 모습이 상상이라도 되는지 히죽거리며 들이대는 부장놈


"과장님. 여자 곤장은 삼년만에 처음이래요. 어쩌다가 사모님이 곤장까지 맞게 됐어요?"

진아엄마가 곤장맞게 된 사연이 궁금하기만 한 여자 대리


"어떡해요. 곤장이래. 저는 태형 맞아 봤는데 엉덩이가 다 찢어지고 갈라지는 것 같던데. 곤장 맞으면 엉덩이가 어떻게 될까"

곤장이란 말에 파르르 질리며 곤장맞은 여자 엉덩이 상태 관심이 많은 태형 맞아 본 여자 신입사원




앵커의 질문 공세를 피해 법원 안으로 줄행랑을 친 진아엄마, 여자 태형장을 찾는다


여자태형장이라니, 당연히 죄지은 여자들의 볼기를 매질하는 곳이고 그리고 오늘 진아엄마가 곤장을 맞아야 할 곳이다


여자태형장 대기실, 볼기를 맞을 여자들이 줄지어 대기실 벤치에 앉아 있다


안쪽 행형실 문이 열릴 때 마다 볼기를 맞은 여자들이 어기적거리며 눈물 범벅이 되어 행형실을 나서고 그 때 마다 대기실의 여자들이 한명씩 안쪽 행형실 안으로 불려 들어간다


안쪽 행형실에서 따악 따악 여자들의 볼기를 때리는 소리며 아악 아악 자지러지는 볼기맞는 여자들의 비명 신음 소리가 얇은 칸막이벽을 넘어 대기실에 고스란히 울려 퍼진다


여자들의 볼기 매질 소리에 잔뜩 겁에 질린 대기실의 볼기맞을 여자들이 새파랗게 창백하게 상기된 얼굴로 바지 위로 치마 위로 매맞을 자기 엉덩이를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바들바들 떨고 있다


하지만 그래봐야 태형이나 장형이겠지, 곤장맞을 내 엉덩이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런 여자들 얼굴을 힐끔 힐끔 쳐다보며 곤장을 맞게 된 진아엄마는 오히려 태형 장형 맞을 여자들을 부러워 한다




"다음, 진은영씨. 행형실로 들어가세요"

"예"


드디어 진아엄마의 이름이 불린다


행형실 안에는 열십자 태형대가 떡하니 놓여져 진아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태형대를 본 진아엄마, 커뮤니티 홀에서 볼기를 맞던 아픔의 기억을 떠올리며 잔뜩 긴장되고 초조한 표정이 된다


"아 이제 오셨네. 오늘 곤장인 거 알죠?"

"예 알고 있습니다"


진아엄마를 알아 본 태형팀장의 말에 진아엄마는 곤장형인 줄 알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형틀에 올라가세요. 전에 장형 받아 봤으니 절차는 설명 안 해도 되죠?"

"예"


진아엄마가 태형대 형틀에 올라가 팔을 벌리고 엎드린다


태형장 직원이 진아엄마의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벗긴다


큼지막하니 투실투실한 진아엄마의 곤장맞을 커다란 볼기짝이 형틀 폭을 가득 채우며 풍만하게 펼쳐진 가운데 태형장 직원이 진아엄마의 바지와 속옷을 발목까지 끌어 내리고 입고 있는 상의를 젖가슴까지 끌어내려 아랫도리를 홀라당 발가벗겨 놓아 버린다


여자들의 볼기 매질은 매를 때릴 엉덩이만 노출시키고 때리는 것이지만 곤장을 맞을 여자는 이렇게 젖가슴부터 발목까지 다 벗겨 놓고 매를 때리는 것이 관행이다


진아엄마의 엉덩이를 벗기고 양 팔목과 발목 그리고 허리며 무릎까지 형틀에 단단히 묶어서 조인다


여자들의 엉덩이 매질은 팔목 발목만 결박하고 때리지만 곤장을 때릴 여자는 이렇게 허리며 무릎까지 꼼짝달싹 못하게 묶어 놓고 매를 때리는 것이다


자칫 곤장맞는 여자가 몸을 비틀고 볼기짝을 치켜 들기라도 하면 여자 볼기를 때릴 곤장이 허리에 떨어질 수도 있기에 이렇게 온 몸을 꽁꽁 묶어 놓고 볼기를 치는 게 곤장 형벌의 방식이다




집장관 두 명이 곤장을 들고 형틀에 엎드려 꽁꽁 묶여 있는 벗겨놓은 진아엄마 볼기짝 양 옆에 선다


"수형자 진은영. 곤장형 마흔 다섯대 집행!"


태형팀장 감독관이 진아엄마 볼기 매질의 곤장형을 명한다


집장학교에서 곤장형 연습은 해 봤을 망정 실제 여자 엉덩이에 곤장을 치는 매질이 처음인 오른쪽 집장관은 잔뜩 긴장이 되어 곤장을 높이 들고 매를 때릴 진아엄마의 볼기짝을 겨냥한다


"잘 할 수 있겠어? 곤장 잡은 거 처음이잖아" 하고 묻는 좌집장 선배의 말에 "예! 사정없이 때리겠습니다!" 하며 우집장 초짜 집장관이 진아엄마의 볼기를 때릴 곤장을 높이 쳐들어 올린다


철썩!


오른쪽 집장관이 내리치는 매에 곤장을 맞은 진아엄마의 볼기짝이 출렁출렁이며 흔들리더니 이내 벌겋게 달아 오르는 가운데, "곤장 한 대!" 하고 계수관이 손에 든 계수기를 클릭하며 진아엄마의 볼기매질 곤장 댓수를 헤아린다


"그래 잘 하네. 그렇게 하는 거야. 계속 그렇게 때려"


집장경력 이십년, 여자 엉덩이 매질이라면 이골이 나 있고 여자 엉덩이 곤장 매질도 여러 번 해 본 적이 있는 왼쪽 집장관


실제로 여자한테 곤장을 때려 보지 않은 새내기 집장 후배가 여자 엉덩이 곤장 매질을 잘 할 수 있을까 잔뜩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진아엄마 엉덩이에 곤장을 치는 모습을 보니 잘 한다 싶어 흡족한 마음으로 후배 집장관을 격려한다




철썩! 

처얼썩!


진아엄마의 볼기를 치는 곤장 매질이 계속된다


곤장을 맞는 진아엄마의 볼기짝이 출렁출렁이며 파도춤을 추더니 벌겋게 달아 오르다 못해 이내 엉덩이 가죽 부위 살이 하얗게 질리며 딱딱하게 달아 올라 굳어진다


곤장을 맞는 진아엄마는 엉덩짝 전체를 울리고 뒤틀어 놓는 곤장 매질의 아픔을 참지 못해 꺄악 꺄악 아악 아악 마구 신음 비명을 토해 놓으며 볼기 곤장을 맞고 있다


곤장을 맞는 진아엄마의 볼기짝


하얗게 질린 곤장맞은 엉덩이 가운데 부위를 중심으로 시퍼런 멍자국이 진아엄마의 곤장맞는 엉덩에에 둥글게 퍼지며 멍자국이 달무리를 그린다


곤장 열 대를 채우기도 전에 곤장맞는 진아엄마의 매맞는 볼기짝에 시퍼렇고 시커먼 멍자국이 한가득 부풀어 잔뜩 피어 오르고 매맞는 진아엄마의 커다란 볼기짝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구 부풀어 오른다


곤장 열 네 대요!

곤장 열 다섯대요!


계수관이 진아엄마의 볼기를 치는 곤장의 매질 댓수를 세아리는 가운데, 매맞는 진아엄마의 엉덩이가 잔뜩 질려 진물이 질질 흐르다 못해 매맞는 진아엄마의 엉덩이 살이 바로 짓이겨져 흩어져 나가며 뭉개지기 시작한다


태형 장형과는 차원이 다른, 제아무리 볼기짝 크고 넓직한 진아엄마 볼기라고 해도 그런 여자 엉덩이를 마구 짓뭉개며 터트려 놓는 곤장 매질의 형벌이다


엉덩이 살을 넘어 뼈에까지 울리는 볼기 전체를 울리고 엉덩이 살점을 뜯어놓는 듯한 곤장의 매질에 곤장맞는 진아엄마의 정신이 벌써 가물가물하다


장형도 맞아 보았지만 장형과는 차원이 다른, 엉덩이 한 곳이 아닌 장형 매를 여러개 붙여 놓은 듯이 볼기 전체를 터질듯이 매질하는 곤장의 형벌이다


곤장을 맞는 진아엄마는 차라리 죽고만 싶은 곤장 매질의 아픔에, 게다가 뼈에까지 울리는 곤장형에 아픔을 넘어 공포에 질려 이렇게 곤장을 맞다 죽는 거 아니야 하고 괜히 곤장 맞는다고 했나 하고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곤장 스물 몇 대에 곤장맞는 진아엄마의 볼기짝이 있는대로 터지고 찢어져 터진 볼기살이 볼기를 치는 커다란 곤장의 매에 쩍쩍 달라붙어 엉덩이 살점이 뜯어져 나갈 지경


과연 곤장이란 태형 장형과는 차원이 다른 매맞는 여자의 엉덩짝을 도륙을 내고 살점을 뜯어 내는 가혹한 매질이니, 과거 삼년간 여자 엉덩이 매질에 곤장이 없었던 이유는 말을 안 해도 곤장맞는 진아엄마 볼기짝만 봐도 바로 설명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하고 태형팀이 동의하고 법원이 판결한 곤장의 형벌


곤장맞는 진아엄마의 볼기짝이 터지던 말던 매맞는 볼기짝 살점이 짓뭉개지고 으깨져 매를 때리는 곤장에 묻어 나오던 말던 아랑곳없는 진아엄마의 볼기 매질 곤장형은 계속되고 있을 뿐이다


결국 진아엄마는 그런 곤장형의 매질 서른대를 다 맞아내지 못하고 곤장 스물 아홉대 만에 형틀에 널부러져 정신줄을 놓고 말아 버린다




"여성의 엉덩이 매질 형벌, 그 중에서도 극강이라는 곤장형을 취재하러 왔습니다. 저는 지금 여자태형장에 들어와 있는데요, 아 저기 아침뉴스에 보도드린 아파트 주민대표 여성분이 곤장을 맞고 있네요. 어머나 세상에, 저 여자분 엉덩이가 다 터져서 엉덩이 살이 막 뜯어지고 움푹 파여 있어요. 어떡해요 여성의 엉덩이 매질 곤장형 정말 무시무시 하네요"


갑자기 행형실 문이 열리며 카메라를 앞세운 지역 방송국 여자 앵커가 형장에 들어와 진아엄마의 엉덩이 매질 곤장형 집행 과정을 생중계를 한다


"아니 지금 뭐 하는 거에요?"

"네 저 방송국 앵커인데요 여성분 곤장형 생중계 하러 왔어요"

"여기 이렇게 함부로 들어오면 안돼요. 취재 허가는 받고 왔어요"

"네 그럼요. 짜잔!"


태형팀장이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들어 오냐며 나무라지만, 방송국 앵커가 법원이 발부한 취재 허가증을 들이대니 어쩔 도리가 없다


결국 진아엄마의 볼기 매질 곤장형 광경은 지역 방송국에 실시간 생중계가 되어 버릴 수 밖에


게다가 앵커의 방송은 너튜브에도 온라인으로 올려지고 있다고 하니 이걸 어쩌지




곤장 마흔 다섯대 중 스물 아홉대를 맞았으니 진아엄마의 볼기짝에는 아직 열 여섯대의 곤장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앳된 초짜 집장관이 카메라를 의식하는지 처음으로 여자 엉덩이에 곤장 매질 하는 주제에 제법 익숙하다는 듯이 곤장을 들어 허공에 휘두른다


"저기요. 여성분 엉덩이에 곤장을 때리고 계신데요 매맞는 여자분 엉덩이가 다 터져 나가서 엉덩이살이 다 곤죽이 되어 있어요. 그래도 계속 곤장을 치실 건가요?"


"여성의 볼기 매질은 엉덩이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터지면 더 이상 매질을 못 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건 저희 팀장님이 판단하실 거고 저는 팀장님이 그만 때리라고 할 때까지 저 여성분 볼기에 곤장 매질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앵커가 묻는 말에 초짜 집장관이 제법 엄숙하게 대꾸를 한다


"더 여쭤보고 싶은 게 많아요. 여자 엉덩이 매질인데, 여자 엉덩이 매질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혹시 좀 여쭤보기 민망하지만 여자 엉덩일 벗기고 매질하다 보면 좀 흥분되고 그렇지 않아요? 솔직히 좀 얘기해 주세요. 듣고 싶어요"


"어, 제가 그동안 때린 여자 엉덩이 매질이 수십명인데 솔직히 때릴 때 마다 흥분이 되기는 해요. 젊은 여자는 젊은 여자대로 나이든 여자든 나이든 여자대로, 그리고 여자 엉덩이가 크고 작은 거에 따라 때리는 손맛이 찰지기도 하고 푸짐하기도 하고 솔직히 여자 엉덩이 매질에 많이 흥분이 돼요"


젊은 초짜 집장놈은 앵커의 술수에 말려들어 여자 엉덩이 매질의 감흥을 숨김없이 털어 놓는다


"잠깐, 야 이거 방송이야. 어디서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보다 못한 선배 집장관이 카메라를 가리며 후배 집장놈의 말을 막고 나선다




"제가 여자태형장에 근무한 지가 벌써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여성분들의 볼기에 매질을 했습니다. 매맞는 엉덩이가 크던 작던 나이가 어리던 많던 그저 매맞는 여자의 엉덩이일 뿐이고, 수백명 수천명 여자들이 엉덩이 매질을 했지만 저는 감흥 따위는 일도 없구요. 젊은 친구가 좀 헛소리를 하는데 그건 방송에서 빼 주세요"


선배 집장관이 후배가 떠든 말을 수습하려고 나서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어, "어쨌건 후배 집장관님은 여성들 엉덩이 매질을 하면서 흥분하고 느끼고 즐기신다는 거네요" 하고 여자 앵커가 방송을 해 버린다


게다가 진아엄마의 볼기 매질 곤장형을 실시간으로 올린다고 하니


와우, 이런 리얼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에 너튜브 중계에 갑자기 수십만 수백만의 조회수가 몰려드는 상황


지역 방송국 앵커로 이런 열렬한 반응을 받다니, 신이 난 앵커는 진아엄마의 볼기매질 곤장형 광경을 계속 올리겠다고 한다


이렇게 진아엄마의 볼기 매질 곤장형은 실시간 중계로 계속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