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요즘 활동을 시작 하니, 대리상, 개인 에이젼트, 신규 회원님등 많은 의구심을 저에게 물어 보네요


한마디로 말씀 드리면, 견지적 착각 입니다.


1. 내가 파는 상품이 가격이 싸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한다더라 ~~ 


저도 비싼건 비싸고 싼건 쌉니다.


공장에서 어느정도 기준이 설정된 제품을 , 충돌 해가면서 까지 낮추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신규 공장들 협약시에 경영자들과 유통가격 협상에 난항을 겪습니다.


다들 누구는 이리 비싼데 우리제품도 최소 이정도는 가야 돈을 번다... 이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제품은 가격이 저렴 하고 품질이 우수 해야 좋은 제품 입니다.. 이것이 대중적 견지에서 바라보는 제 기준입니다.


2. 련자아재를 좋아 하고 믿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안티들의 행동이 지나칠때가 많다 ~~~


이 것은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삼성 겔럭시를 너무 좋아 하면, 애플을 씹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사람 처럼 , 삼성 겔럭시를 쓰레기라 하고 화웨이 최고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나, 저는 저에게 직접적 모함을 가하지만 않으면, 대응 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부쳐야 시장이 돌아가고 건전한 가격 형성도 되고, 상인 고객의 합의점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에게 흥정 하시려 연락 주시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


그러나 터무늬 없는 허위 사실로 공격 하면, 저도 언젠가는 역공을 합니다.


3. 신규 공장 제품, 신상품을 왜 도데체 소개시부터 가격을 낮춰서 시장을 어지럽히는 거냐 ~~


선발대는 늘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앉습니다.


저 또한 이제품이 1~2달, 5~6개월 이후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다 알지 못합니다.


결코 시장을 어지럽히고자 함이 아니고,


그러한 리스크를 감내 하고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고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 할 때 의 문제점이 있으면 바로 공장에 피드백 해야 하므로


신속한 초기 판매와 정보의 피드백을 위해 원가수준의 판매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연돌의 경우 그런 검증이 이미 제품에 반영 되어 일본 한국에 매달 합쳐서 수백개가 나갑니다.


일본도 한국 도 후기등을 보면, 매우 좋은 평가와 , 문제점의 발생이 극히 미미 합니다.


이것이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계속적으로 업그래이드 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결과 입니다.


4. 몸도 않좋으 시다 는데, 매일 밤새 대응 하지 마세요 ~~


물론 고객을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옳지 못한 오해를 해결하고, 이에 대한 설득이 필요 하거나, 증명이 필요 하면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만의 문제라면 덮고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리상 , 에이젼트, 협업 거래처, 제 직원, 또 그분들 직원 가족을 합치면  수백명의 생계가 달렸다고 확대 포장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저 하나 걍 욕먹는 것으로 끝난 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시각을 좀 넓혀 보면 제가 그렇게 이를 악물고 밤새 싸우고 언쟁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회원님 그리고 저랑 다툰 많은 안티님 들 께서 이해 부탁 드리며, 이자리를 빌어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