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댓글 많이 쓰는 성향은 아니긴 했는데 다른 사람이 쓴 댓글에 댓글 달았다가 좀 맞았음... 

물론 맞았을 때도 반박할 말이 있긴 했는데 쓸데없이 논쟁할거 같고 애초에 말이 통할거 같은 타입도 아니였음..

논리 10% 혐오비난 90%인 글이였어서.

마음이 좀 여린 편이라 가벼운 욕도 마음에 길게 담아우는 편인데

이제는 그냥 유튜브 댓글은 진짜로 안 쓰고 다녀야겠음...


우우... 피부이.... 위로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