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스파게티(직접 만듦))


(oats studio의 단편 영화 <zygote>의 자이고트)


(데드 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 슬래셔)


(크리쳐..보다는 좀비긴 한데 레프트4데드 특수 좀비들)



나는 이런거 쪼아해


막 짐승같이 생긴 괴물들보다 더 섬뜩하고, 옛날에는 스스로의 삶이 있는 인간이었다는 절망감과 두려움, 특히 주인공도 언젠가 저런 꼴이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확 생기니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