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나도 나이가 이제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이런게 있다걸 알고 현생 살면서 장식품에 불과한 쇳덩이에


돈백만원씩 투자하기 쉽지않다 


나뿐많이 아니라 대분분 그러지 않을까 싶지만 


신중하게 고민하고 찾아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좀 얻으려고 하는데 대부분 별 반응이 없다 


찻집은 제대로아는사람이 별로없는거같고


디시는 인증문자 같은걸 댓이나 글쓸때 하는데 그거 못해서 


포기 ㅋㅋㅋ


요기가 정보가 가장 많아서 탐색하길 밤낮없이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했다 찾고 또찾고 한일주일은 탐색후


첫 직구 주문을 넣었다 글록19x 이거도 탄창넣고 


배송비 넣고 하나보니 카드는 28만원이 찍힘


어어??? 하지만 다들 처음엔 설레고 궁금하잔아


사실 술먹다가 갑자기 홍보업체 마루이 울기하나 겟 햇다


사진은 아직 칼파도색을 못해서 ....


처음이라 그런지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글록에 홍승비전 달아주려고 첫 더판을 먹었다 


거의 새거같은걸로 더판도 처음인지라 어버버 했는데


판매하는 챈럼이 친절히 챈인증이라는것을 알려줬어


사기맞지말고 거래하는법을 먼저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지켜보다보니 어제의일을 본거야


난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했다 나도 잘모르니


판매자 마음일수도 있자나 80-> 50 나도 뭐 안팔릴 가격이라


그만두려면 그랫을수도 있을거같은데 


판사람은 좀 안타깝고 산사람은 땡큐지뭐 


하고 끝날수도 있는 일인데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남 


커뮤 하면서 이런경우 본적이없다 


어쨋든 지켜보면서도 마무리는 훈훈하게 끝남


좋은사람이 많은거 같음 


고인물들이 툭툭거리고 이상한소리해도 


"아 이샛기 진짜 뭐냐 ~ 하다가도 근데 일로와바 


이거는말이지 ~,  아 이샛기 앞으로 잘해라~ "


나는 이렇게 느낌 


여튼 취미하면서 요런데도 들어와서 글도 써보고 하지만


재미있는곳임 


어제도 일하면서 못본글 읽느라 2시넘어서잠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 댓글도 달아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잘 알려주고 한 챈럼들 고맙다고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