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사실 그냥 직업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자기관리에 실패한것 뿐인


배불뚝이 거근 교배아저씨 처럼 생긴 선량한 시우와


TS되면서 안그래도 작은키가 더 작아졌다며 분통을 터트리는 틋녀 이야기...


남들에겐 조카라고 소개하고 다니지만 집에만 가면 투닥거리며 싸우는...


그런 두 사람의 순애물이 보고싶구나...


음...단신빈유도 좋지만 단신거유가 땡기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