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혹시 피서철의 해수욕장 등에서 인터뷰하는 시민으로 생각하시겠지만 ㅋㅋ 결론은...

올림픽 수영경기 중 한 장면입니다 ㅎㅎ


사진속에서 하이컷수영복을 입은 미모의 아가씨는 일본의 수영선수 이와사키 쿄코[岩崎恭子]라는 인물입니다. 이와사키 쿄코 선수는 위의 사진대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평영200미터에서 우승하고 난뒤 기자와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1992년 당시 그녀의 나이는 만 14세였습니다 ㅎㅎ

팬티의 컷이 상당히 높고, 하반신의 노출도가 크군요^^ 그리고 얼굴을 보시면 눈 부분은 연하고 나머지는 진한게, 수경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위의 사진속에서 수영복차림의 예쁘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14살의 아가씨의 얼굴에 나타난 선명한 수경자국도 예쁘게 느껴지고, 각선미도 상당히 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