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조그맣고... 근사한 내 바이올린을 받고 싶었던것 뿐이였어... 하지만.."




"그래, 아버지가 뭐라고 했는지도 똑똑히 기억나! 소리쳐서 읊어줄까?"





"힌들리!!! 미안한 소리지만 배송지역에서 상품을 빼앗겼다는 구나! 하하하!!!"



"허 그딴 웃기는 일도 다있.."







(잠시만 혹시 그때인가..)



"..."



"뭐라고 말이라도 해보지 그러나 히스클리프!!"




(그래 침착하자 히스클리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정확하게 알고잖아)




"뭐... 뭐라고 말을 좀..."





"내가 훔쳤다 꼬우면 맞짱뜨든가"




"역시 네놈이였어!!! 덤벼라 히스클ㄹ.."




골단





"휴.. 경찰부르면 ㅈ 될뻔했네"


"이거 쌍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