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얼마전까지만해도 일반적인 야동 그래도 펨돔끼 있는것들 위주로 보면서 자위할때나 여자 밑에서 있는거 같아 흥분하고 자위를 햇지만 사정하고 나면 그냥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와서 여자 먹고 싶고 지나가는여자 강간치고 싶고 그랫는데 점점 패배사정에 더 이끌리고 여자한테 진다는 것에 계속 계속 뇌에 주입하면서 패배사정에 한층더 높은 오르가즘이 반복되니까 뇌가 녹았는지


틱톡,릴스 등에서도 엉덩이 흔드는거봐도 덮쳐서 ㅅㅅ하고 싶은 마음보다도 무릎꿇고 철저히 아래에서 패배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큼 엉덩이 흔드는것도 꼭 빨리 지라고


져버리라고.. 패배하라고 유혹하는거 같고 옛날에는 미쳣다고 생각한 핀섭까지도 점점 뇌에 잠식되고 있는거 같다. 미치겟다 누가 날좀 말려줘... 진짜 여자들에 의해서 내 인생


망가질거같아... 제발 누가좀 잡아줘 미치겟어 뇌가 녹는느낌이 너무 좋아 안되는거 정상이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또 그걸 이용할려고 여우같은 여자님을 본다면..


다알면서 스스로 다리밑으로 기어갈꺼같단말이야... 누가 날좀 말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