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블루아카로 예시를 들자면 코유키나 레이사 같은 애가 좋을듯 어떤 사건으로 선배든 친구든 선생이든 누군가 잃고 자기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더이상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밝게 웃지 않고 냉소적이고 시니컬하고 강박증까지 걸린거 마냥 그러는 모습을 보는게 제일 좋음 

분명 살아는 있고 마음도 죽은건 아니지만 동시에 더이상 과거의 그 모습으로는 절대 돌아올수 없고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자책하고 다그치는 그런걸 보면 흥분이 멈추지 않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 저런느낌 나는 짤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