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백합 연인이 둘인 쓰레기 레즈는 들키면 죽나요?>와 외전 및 프리퀄 <소꿉친구가 크싸레면 깔리게 되나요?>를 연재 중인 나이스투시추입니다.

완결은 이미 났지만 연재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보니까 1주년 표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츠다! 우미다! 컨셉의 주인공 아라와 하루입니다!

보벼서 북극을 녹이고 있어요!

므밍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첫번째 표지도 수영복이었는데 아라가 대담한 비키니고 하루가 얌전한 비키니여서 이번에는 반대로 구성해봤습니다.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어색한 문장들 고치고 있고 따로 외전을 파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들려주세요!

이건 지금 완결난 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