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

날씨가 어느덧 많이 더워졌다..


이번엔 옷장에 쳐박혀 있던 트렌치 코트 소환ㅎ




아래는 투명에 가까운 하얀 스타킹에 구두를 신겼다.




코트는 양면으로 뒤집어 입힐 수 있게 되어있다 색이 좀 많이 구리다




봄처녀 아리엘🌺




치마 안에는..


없다.

이래선 봄처녀 가 아니라 봄치녀 다ㅋㅋㅋ




코트를 벗기면 이런 느낌




치마를 벗기면 

그 안에 또 슬립처럼 얇은 원피스가 있다ㅎ




봐라!

나의 치마를!




옷가지를 내미는 인형쟝으로 마무리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