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성희롱 ,성추행이 주된 내용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 있으니 엔붕이들은 주의바람
말 그대로 몇몇 법률만 지키면 성희롱이 합법인 도시에
1~2년 정도 아내랑 살아보고 싶음
조건은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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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관계 및 점막과 점막 간의 내부적인 접촉이 가능한 유사 성행위(ex 구강 성교, 키스, 스마타 등)는 금지가 되며
금지 행위를 유도 및 강요 하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
2)성희롱 행동을 촬영한 동영상,사진 및 온라인 글을 개시하는 것은 허용되나 직접적인 신상 노출은 금지된다.
공식 검열 어플을 통해 촬영한 자료를 올리거나 외부 프로그램으로 촬영한 얼굴과 목소리가 노출되는 자료는 즉시 얼굴 모자이크와
목소리 변조를 해야 하며 확인을 받은 후에 영상을 소지할 수 있으며 원본 자료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3) 성희롱 목적에 한해서만 여성을 구속 및 여성의 행동을 방해하는 게 가능하며 최대 30분을 넘길 수 없다.
한 번 성희롱을 한 여성을 하루에 2회 이상 성희롱 하거나 귀찮게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4) 성희롱 목적이라 하여도 과도한 폭력 행위 , 재물적 손해 및 사생활 침해는 금지된다.
재물적 손해는 20만원 이하 금액의 보상을 통해 대처가 가능한 범위에서만 허가되며
사생활 침해는 집,직장 등 개인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5) 중범죄 이력 및 정신병 ,기타 전염병이 있는 대상과 해당 성희롱 관련 조항들을 어긴 사람들은 성희롱 행위가 금지된다.
성희롱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은 기관에서 발급한 전자 칩이 이식된 팔찌 또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잘 보이게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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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없으면 무조건 끝까지 가 윤간 엔딩 이지만 법이라는 특정 제한선 안에서 가능한 온갖 특수한 상황들이
일어나는 게 보고 싶음
예를 들어 보자면
아내가 마트에 가 저녁 장거리를 하나 사오는 간단한 일 안에서도 온갖 일들이 일어나는거임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현관문까지 가는 짧은 순간에도 같이 탄 윗집 남자가 아내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보며
격하게 숨을 내쉬며 자기 바지 안의 손을 넣고 격하게 바지를 들썩 거려도 치마를 힘을 줘 내리는 저항 밖에 못하고
1층에 도착해 급하게 빠져나와 길을 걷다 길에서 마주친 양아치가 다가오더니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그대로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 젖꼭지를 꼬집는 걸 참으며 같이 걸어가고 기껏 마트에 갔더니
과일 가게 아저씨가 서비스라면서 바나나를 아내의 가슴에 끼어넣는 등
이외에도 온갖 일을 당한 뒤 돌아온 아내를 보니...
가슴 부분에는 누가 뿌린건지 모를 정액으로 가슴 부분에 방울방울 옷이 얼룩져 있고
팬티는 도중에 5만원 짜리 지폐 2장이랑 바껴있고
나중에 밤에 아내랑 오붓한 시간 가질려고 하는데 왼쪽 엉덩이에 누군지도 모를 놈이 빨갛게 손자국도 만든거임
남자인 엔붕이랑 둘이 있어도 상황이 크게 다를 게 없는게
둘이 오랜만에 오붓하게 데이트 하는데도 온갖 일들을 당하는거임
남편인 엔붕이가 있는데도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오랜만에 데이트라고 한껏 힘줘서 꾸미느라 다소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건너편 자리에 남자가 대놓고 테이블 밑으로 내 아내 다리 사진을 찍고 있고
식사를 마치고 영화를 보러 가니 옆자리 남자는 영화 내내 아내의 허벅지를 주무르거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 등 하다 급기야
팝콘 먹던 아내 손을 자기 물건 쪽으로 갖다 대면서 한 발 빼주면 얌전히 있겠다고 짓궃은 장난을 치기도 하고
도중에 영화를 보다 아내가 화장실을 갈때도 상황이 일어나는데
몇몇 남자가 따라가더니 아내가 있는 화장실 칸 문을 벌러덩 열더니 소변 보는 거 촬영하겠다고 하기도 하는거지
아내가 사정사정 부탁해서 자위하는 거 보여줄테니 제발 봐 달라고 빌어서 겨우 타협한 남자들이 아내의 자위를 반참 삼아
마주보고 자위하더니 노빠꾸로 아내 얼굴에 부카케를 해버리기도 하는거지
그나마 아내 입장에서 다행인 건 올때 갈때 지하철 말고 자가용으로 와서 다행인 게 지하철을 탔으면...
이런 도시가 있다면 딱 1~2년 정도만 살면서 아내가 마구 능욕 당하는 걸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