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패키지(그 손가락 아님)

그리고 구성품 사진출처 

NiceHCK 라는 회사의(정확한 발음은 몰?루)입문용 이어폰인데 사실 이 나핵이라는 회사는 이어폰의 커스텀 케이블로 더 유명한 회사고 특히 국내에는 dragonscale 이라는 용비늘 케이블이 상당히 유명함


종류는 컬러별로 3종류가 있고 

본인은 나오자마자 유튜버 공구코드랑 함께 적용해서 구매해봤음 현재는 3~5만원 정도로 검색되는거 같음

후기는 헤드폰 채널에 DB2 리뷰를 남기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임

이 DB2의 제일 큰 특징중 하나인 유닛 쉘은 같은 회사의 상급기인 NX7 MK4와 같은 레진쉘을 사용한 점임


패키지가 씹덕이긴 하지만 다른 중국회사중 하나인 수월우와는 다르게 보컬을 중시하진 않았고 대신 저음 타격감이 훌륭함 고음또한 강조가 아니라 오히려 과하지 않게 눌러놨고


헷갈릴수 있는게 이 DB2는 DB3 다음으로 나온 제품임

마이크가 있는 버전은 26,597로 2392원 더 비쌈


그리고 유의할 사항으로 3.5mm 형식이라서 요즘 C타입 폰에

연결하려면 DAC가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는 

DAC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