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사느라 바빠 뒤질 것 같아서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책상에만 붙어있는중임

글 쓰고싶어도 시간 존나 잡아먹는게 글쓰기다보니 도저히 못 쓰겠음

연중하기 싫어도 연중하게 되고 그런데도 쓰고 싶은데 또 연중할 것 같아서 못 쓰겠고

그냥 인생이 비참함

씨팔 몬무스세상 언제오냐 젖탱이나 주무르면서 나 하고 싶은 일 잔뜩 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