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에서 6778 이런형태를 나카부쿠레라고하며 이는 좋은형태이다.

여기서 초심자들은 가끔 완성되었다고 7을 치는경우가 많은데 

위의 사진처럼 67 78 양면으로 사용하여 5만을 받아와서 567에 78의 좋은형태로 만들고 

우형 24삭을 쳐내고 뒤에 텐파이를 잡기 쉬워졌다.

위의 2234만 6678삭 이런형태를 아양면이라한다.

일단 확정된 머리가 없을때는 저런 아양면을 미리 받아두면 단기대기를 피할수있다.

위 손패의 경우 아양면 두개를 받았기때문에 25만 69통 69삭이 손패에 들어올시 양면 리치를 걸수있는형태다.

위의 형태 246삭처럼 간짱을 2개 포함하고있는형태를 량칸이라고 한다.

량칸은 간짱이지만 양면처럼 2개의 대기를 기다릴수있기때문에 간짱이라고 무조건 쳐내진 말자.

현재 위의 손패는 3삭을 쯔모했기 때문에 6을쳐내고 양면리치를 걸수있었다.

그렇치만 만약 47통이 들어왔을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럴경우 2삭을 쳐내고 5삭의 간짱 혹은 6삭을 쳐내고 3삭의 간짱 리치를 걸게된다.

스지를 공부한사람은 눈에 익는숫자일것이다. 

6을 버리며 리치할경우 자연스럽게 스지가 론패가 되므로 간짱이지만 좋은대기다.

물론 옥탁부터는 선언패스지는 위험하다는것을 알지만 어쩔수없이 밀어야할경우 현물이 없다면 3삭을 밀확률이 올라갈것이다.

위의 형태는 머리하나에 몸통3개가 완성되어있고 8만을쳐내면서 고립패 도라5만과 4개가 이어지는형태의 4연형통수블록이있다.

머리1몸통3을 완성시키고 남은 2개패쪽에 쯔모가 붙을경우 리치를 걸수있는 형태를 쿳츠키 텐파이라고한다. 

실제로는 2샹텐이지만 텐파이를 잡을수있는 범위가 넓다.

위의경우는 도라를 사용하고싶어 받아둔 5만은 34567만을 쯔모하면 텐파이가가능하며

통수쪽 4연형에는 3456789통을 쯔모할경우 텐파이다.

3순후에 떠온 6통을 활용하여 47통 대기로 리치를 걸수있다.



내가 글을 못써서 가독성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형태정도는 알아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