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당 견우 대표의 코인 투자 의혹이 제기되었다. 견우 대표는 12대 선거에서도 승리하면서 9선 중진의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수행원 A씨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견우 대표는 지속적으로 가상 화폐, 일명 '무트코인'에 투자했으며 주변에도 권유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런 혼란 가운데, 견우 대표가 과거에 특정 업소로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견 대표는 지인들에게 한 피어싱 가게를 소개했는데 알고보니 이 가게는 견 대표가 이전에도 애용한 가게였던 것이다. 순애의힘 지도부는 성명을 통해 대단히 유감이라는 의사를 표했으나 만신당에서는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논란은 다음 13대 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arca.live/b/lovelove/100550418?target=all&keyword=%ED%9B%84%EC%9D%BC%EB%8B%B4&category=%28%EA%B1%B4%EC%A0%84%29&p=1


https://arca.live/b/lovelove/103971108?category=%28%EA%B1%B4%EC%A0%84-%EC%8B%9C%EB%A6%AC%EC%A6%88%29&target=all&keyword=%EA%B2%AC%EC%9A%B0&p=1#comment


+) 이거 그냥 보수 언론 컨셉으로 과장해서 쓰는 거에요. 저 보민, 견우 둘 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