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가 되버린 엘레나





사람 폼 만든 다른 사람들 사진과 정보를 참고해가면서 우마무스메로 만들었음

근대 확실히 저 무지막지한 가슴이 밸런스를 다 해치긴하더라...

그리고 갑주도 원래 켄타우르스 형태를 상정한 디자인이다보니 가동성과 밸런스를 잡을려면

경량화는 불가피했고 결국 비키니아머 형태가 되버렸음


정말 약해보이는 뒷쪽.

허리갑주 뒷부분에 말꼬리를 붙여서 우마무스메를 표현하려했는데

커서 그런가 지지도 잘 않되고 허리갑주가 계속 뒷쪽으로 기울어서

그냥 미친척하고 꼬리랑 포니테일을 서로 바꿔 끼움

드디어 4인팟이 결성된 아르카나디아.

이대로 만티코어와 대천사까지 사서 6인팟 가즈아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