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외가에 놀러가면 외할아버지께서 오리 잡아다가 오리탕을 항상 끓여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음,,,

중학생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후론 잘한다는 오리탕집 다 돌아다녀도 그 맛이 안나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