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워낙에 애정결핍이 심한애라서 ngm 탈퇴하면 친구 없이 외로워질까바 악으로 버티다가 퇴구의 ‘나는 왜 안줘요?’ 역겨운 필살기 못참고 탈퇴구했는데 오히려 시청자수 떡상하고 후원도 이의장 시절 제외하고 전보다 잘터지고 여친도 꾸준히 옆에 있어주고 

코인으로 돈 잃어도 후원으로 다 상쇄하고도 남으니까 뭔가 행복해보이네 


반면에 우리 퇴구는 릴스로 한달에 500번다고 뻥수익 자랑글이나 싸지르고 목구가 언제 망하나 그거만 기다리는게 눈에 보여서 역겹다


힘내

지마 퇴구야. 

다 잘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