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그리고 있는거야 
평일에는 그릴시간이별로없어서 완성하기가 좀 힘들더라.

오늘은 좋은 날 이잖아.

적어도 나한테는 최고의 하루였어 
 

내가 사랑한 모든것들을 모두가 사랑하길원해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있어.
모두가 반디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여기서부터는 페나코니 열리고 그린것들인데 
사실 거의 반디만 그려왔네 




















반디 진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