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수집가인데 문제는 생물도 수집품에 들어감.
즉 플레이어도 자기 컬렉션에 놓으려는 거지.
서비스 100일 기념 스토리에선 아예 아래와 같은 대사까지 나와.
공식에서도, 소중한 친구가 말 없이 떠나버려서 떠날 일 없는 '물건'에 집착하고 수집을 시작했단 설정이 있음.
잘하면 얀데레 창작 뽑아내기 좋아보이던데.
마요.
수집가인데 문제는 생물도 수집품에 들어감.
즉 플레이어도 자기 컬렉션에 놓으려는 거지.
서비스 100일 기념 스토리에선 아예 아래와 같은 대사까지 나와.
공식에서도, 소중한 친구가 말 없이 떠나버려서 떠날 일 없는 '물건'에 집착하고 수집을 시작했단 설정이 있음.
잘하면 얀데레 창작 뽑아내기 좋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