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에 맞춰서 준비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바지내리고 구닝시작
나 포함 인원 수 만큼 슨도메 할때까지 구닝
한명 한명 세면서 엣징 그럴때마다 손 때고 도태불알 찰싹찰싹 10회 그리고 다시 구닝 반복
구닝 하면서 허리, 다리 모두 바들바들 새어 나오는 신음 참지못해
약속 잡는 당일날은 뇌가 구닝생각으로 가득차서 살살녹기시작
간단하거나 별거 아닌 약속은 구닝이 더 중요해서 천천히 뇌 박살 구닝, 문질문질 기분좋아서 어쩔수없었어
보통은 구닝 시간 생각해서 일찍 준비하지만 뇌 비우고 구닝하면 대부분 약속시간 늦어버려
중요한 약속은 도착 까지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구닝
못다한 구닝은 다시 돌아와서 탁탁
늦게 도착하면 당사자들의 "또 늦어?" 라는말에 매도 되는 것 같아서 발기
"맨날 늦잖아" 라는말은 '구닝 중독' 이라 비난 하는것 같아서 또 발기
겉으로는 평범하게 사과하지만 속으로는 한심한 도태즙 사죄 착정 구닝 하면서 사죄하는 상상
그리고 돌아오면 알몸 도게자 근데 자지는 벌써 집에 돌아오면서 사죄구닝 생각에 자지발기 두근두근
준비되면 도태부랄 바로 퍽퍽 박살나는 부랄에 탈출하지도 못하고 정자 사망
그리고 못다한 구닝후 당일 포함 일주일 사정금지
거기에 일주일동안 구닝 24시간 할당량 채우기
문제없이 사정금지 기간 끝나면 마지막날 루인드 패배사정으로 쓸모없는 도태정자 처분
하지만 '할당량 미달' 또는 '도태 베타 자지'로 조금이라도 정액 흘러나오면 처벌
사정금지 일주일 연장
할당량은 매일 구닝으로 3시간씩 버리기로 변경
잘못하면 사정금지 구닝으로 인생 망해버려